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7310 오로지 주님편에서 한 길을 선택하라! /헨리JM나웬 2010-07-14 김중애 5312
57311 ♥기도의 세 가지 ‘규율’-말씀과 침묵과 인도자 2010-07-14 김중애 5542
57315 세상은 알 수 없는 것 2010-07-14 김용대 4812
57332 고생하며.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7-15 이순정 5992
57345 성모님은 성체의 어머니 2010-07-15 김중애 3752
57346 하느님 말씀을 묵상하면서 읽을 것 2010-07-15 김중애 4562
57356 '뻐꾸기 소리'를 들어보셨나요? |3| 2010-07-16 지요하 4752
5737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07-17 김광자 5352
5741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07-19 김광자 4592
57424 요나와 예수님의 표징의 의미! [허윤석신부님] 2010-07-19 이순정 7542
57428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나,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 ... 2010-07-19 주병순 4362
57449 나이로 살기보다는 생각으로 살아라 |2| 2010-07-20 김광자 7032
57452 묵상의 네 단계 |2| 2010-07-21 김용대 6602
57463 죄에서는 죽었다(died to sin, 로마서 6)란??? [성경공부] |1| 2010-07-21 소순태 4582
57480 왜우느냐? [허윤석신부님] 2010-07-22 이순정 5722
57504 ◈씨앗처럼 옥토 같은 사람을 만나기 전에는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 2010-07-23 김중애 4462
5751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1| 2010-07-24 김광자 5082
57520 정직하면 손해 본다는 생각이 들 때 |2| 2010-07-24 이부영 5312
57556 ♡ 내면의 평화 ♡ 2010-07-26 이부영 5802
57563 겨자씨는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일 만큼 큰 나무가 된다. 2010-07-26 주병순 4282
57581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 2010-07-27 주병순 4192
57620 <행복 선언>(마태 5,3-16)-남미성경해설 2010-07-29 배동민 3452
57621 <행복 선언>(마태 5,3-16)-21세기 성경해설 2010-07-29 배동민 4962
57633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. |1| 2010-07-29 주병순 3542
57653 <기도, 주님의 기도>(마태 6,5-15)(1) |1| 2010-07-30 배동민 3852
57659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... 2010-07-30 주병순 3522
57680 명령기도.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2010-07-31 이은숙 7162
57686 ♡ 우리를 훈게하시는 말씀 ♡ 2010-07-31 이부영 4312
5768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08-01 김광자 4102
57692 <세리들 및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잡수시는 예수님>(마태 9,9-17) 2010-08-01 박광호 45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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