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0579 침묵을통한 일치 2010-12-10 김중애 5242
60581 성체성사의 예수님은 임마누엘 2010-12-10 김중애 5072
60582 배티 성지 설경2 (F11키를 치세요) - 느티나무 신부님 2010-12-10 박명옥 5502
60587 13.나의 선한 목자께 집중하자---비오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(둘째 ... |3| 2010-12-10 박영미 4112
60590 ☆ 작은 행복이 만든 우리들 세상 ☆ |2| 2010-12-11 김광자 4292
60594 ♡ 사랑하는 마음 ♡ 2010-12-11 이부영 3622
60601 예수님 모범을 가슴에 새깁니다. 2010-12-11 김중애 3692
60607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,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 2010-12-11 주병순 3692
60609 배티 성지 설경3 (F11키를 치세요) - 느티나무 신부님 2010-12-11 박명옥 4022
60613 13. 꾸준하게---비오 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(둘째주 토요일) |2| 2010-12-11 박영미 5842
60614 ☆ 향기로운 사람으로 살게☆ |2| 2010-12-12 김광자 4312
60636 불안과 평화/녹암 2010-12-12 진장춘 3982
60637 ☆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☆ 2010-12-13 김광자 4592
60642 노친도 마음으로 함께하신 ‘생명평화미사’ 2010-12-13 지요하 3222
60660 대림 제3주일 - 하느님의 마음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12-13 박명옥 4642
60661 대림 제3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신부님] 2010-12-13 박명옥 3702
60664 ♥기도는 ‘정신과 마음을 여는 것’이며, ‘듣는 것’이다. 2010-12-13 김중애 5142
60667 배티 성지 겨울비 (F11키를 치세요) 느티나무 신부님 2010-12-13 박명옥 3832
60670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-12-14 김광자 4772
60677 ♥‘예수님, 나는 지미입니다.’ ‘지미, 나는 예수야’ 와 함께 행복 2010-12-14 김중애 4142
60678 그분을 마음에 품고 그분께 마음을 드리자. 2010-12-14 김중애 4402
60688 유리창을 닦으며/녹암 진장춘 2010-12-14 진장춘 4092
60708 대림절이란? [허윤석신부님] 2010-12-15 이순정 5702
60709 17.조짐에 유의하자---비오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(셋째주 수요일) |3| 2010-12-15 박영미 4762
60714 <내가 아는 윤한봉, 오교수 님이 아는 윤한봉> 2010-12-16 장종원 5102
60727 정의란 무엇인가? -가톨릭 교회의 가르침 전달 |3| 2010-12-16 소순태 4812
6076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12-18 김광자 4932
60787 20.가는 길따라 감사 드리기---비오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(셋째주 ... |3| 2010-12-18 박영미 3952
60802 ♡ 너보다 더 나은 자에게 가서 배우기를 힘써라 ♡ 2010-12-19 이부영 3892
60809 12월 배티 은총의 밤 - 느티나무 신부님 2010-12-19 박명옥 40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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