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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3768	♡ 어머니를 닮음 ♡	2010-03-09	이부영	507	2
53774	거룩한 나의 영혼	2010-03-09	김중애	500	2
53776	말씀의 결실	2010-03-09	김중애	543	2
53781	용서하는 비법 [허윤석신부님]	2010-03-09	이순정	846	2
53791	(474)< 고장난 보이라를 만난 사순시기...> \|3\|	2010-03-10	김양귀	495	2
53802	♥예수께서 우리 사람의 중심에 오신 것이다.	2010-03-10	김중애	539	2
53803	하느님의 부르심을 믿어라.	2010-03-10	김중애	588	2
53805	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 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. \|4\|	2010-03-10	주병순	434	2
53816	고통을 피하지 마라	2010-03-10	김용대	662	2
53827	우리가 이유같지 않은 이유로 오해나 모함받을 때 [허윤석신부님]	2010-03-11	이순정	793	2
53839	♥“너희 주의 즐거움에 들어오라.”	2010-03-11	김중애	433	2
53840	예수님의 인성을 바라보는 이유	2010-03-11	김중애	466	2
53847	“내가 명령하는 길만 온전히 걸어라.” - 3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	2010-03-11	김명준	431	2
53850	외아들 다리	2010-03-12	김용대	488	2
53860	♡ 마리아를 사랑하는 사람 ♡	2010-03-12	이부영	477	2
53872	기도의 목표는 하느님과의 일치	2010-03-12	김중애	481	2
53873	♥하느님을 우리 자신에게서 구해내야 한다.	2010-03-12	김중애	454	2
53875	Re:♥하느님을 우리 자신에게서 구해내야 한다.	2010-03-12	이년재	258	1
53883	(482) 제7처 기력이 다하신 예수님께서 두 번째 넘어지심을 묵상합니다.	2010-03-13	이순의	446	2
53896	선은 남는다.	2010-03-13	김중애	469	2
53909	오늘의 복음과 묵상 \|7\|	2010-03-14	김광자	473	2
53912	그냥 슬픕니다. \|2\|	2010-03-14	김성준	600	2
53913	'나를 따라 오너라'하시는 주님. \|2\|	2010-03-14	유웅열	477	2
53915	희망을 쏜다	2010-03-14	이근호	426	2
53916	바오로의 인생 결산보고 / [복음과 묵상]	2010-03-14	장병찬	466	2
53919	옷벗은 사제 옷벗은 수녀! [허윤석신부님]	2010-03-14	이순정	1,174	2
53920	저의 영시 morning과 kenny G [허윤석신부님]	2010-03-14	이순정	482	2
53925	씨 뿌리기	2010-03-14	김중애	571	2
53927	하느님과 같습니다.	2010-03-14	김중애	500	2
53935	믿고 떠났다. [허윤석신부님]	2010-03-15	이순정	627	2
53946	주님의 뜻을 받아들임	2010-03-15	김중애	493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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