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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3860	♡ 마리아를 사랑하는 사람 ♡	2010-03-12	이부영	477	2
53872	기도의 목표는 하느님과의 일치	2010-03-12	김중애	481	2
53873	♥하느님을 우리 자신에게서 구해내야 한다.	2010-03-12	김중애	454	2
53875	Re:♥하느님을 우리 자신에게서 구해내야 한다.	2010-03-12	이년재	258	1
53883	(482) 제7처 기력이 다하신 예수님께서 두 번째 넘어지심을 묵상합니다.	2010-03-13	이순의	446	2
53896	선은 남는다.	2010-03-13	김중애	468	2
53909	오늘의 복음과 묵상 \|7\|	2010-03-14	김광자	472	2
53912	그냥 슬픕니다. \|2\|	2010-03-14	김성준	598	2
53913	'나를 따라 오너라'하시는 주님. \|2\|	2010-03-14	유웅열	475	2
53915	희망을 쏜다	2010-03-14	이근호	425	2
53916	바오로의 인생 결산보고 / [복음과 묵상]	2010-03-14	장병찬	465	2
53919	옷벗은 사제 옷벗은 수녀! [허윤석신부님]	2010-03-14	이순정	1,173	2
53920	저의 영시 morning과 kenny G [허윤석신부님]	2010-03-14	이순정	482	2
53925	씨 뿌리기	2010-03-14	김중애	571	2
53927	하느님과 같습니다.	2010-03-14	김중애	500	2
53935	믿고 떠났다. [허윤석신부님]	2010-03-15	이순정	624	2
53946	주님의 뜻을 받아들임	2010-03-15	김중애	491	2
53948	열매 맺기	2010-03-15	김중애	511	2
53949	♥사랑의 힘은 해탈의 힘이고 해방의 힘이다.	2010-03-15	김중애	503	2
53950	♡ 마리아를 따라 그리스도께 ♡	2010-03-15	이부영	473	2
53955	오늘의 복음과 묵상 \|4\|	2010-03-16	김광자	531	2
53965	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	2010-03-16	주병순	417	2
53994	♡ 겸손함 ♡	2010-03-17	이부영	685	2
53997	잊지 않는다. [허윤석신부님]	2010-03-17	이순정	539	2
54034	너의 역량을 발견하라	2010-03-18	김중애	514	2
54053	3월19일 야곱의 우물- 루카2,41-51 묵상/ 내가 너에게 \|2\|	2010-03-19	권수현	633	2
54055	그가 마음을 굳혔을 때.. [허윤석신부님]	2010-03-19	이순정	519	2
54081	<말장난, 글장난>	2010-03-20	김종연	571	2
54089	[강론] 사순 제 5주일 - 하느님의 사랑 ( 김용배 신부님) / [복음과 ...	2010-03-20	장병찬	582	2
54094	영혼은 마음이 병들기 때문에 병이든다.	2010-03-20	김중애	553	2
54121	비교하지 마라	2010-03-21	김중애	596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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