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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8720 |
"나를 따라라."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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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1 |
주병순 |
366 | 2 |
58729 |
하느님 이외에는 모두가 가치없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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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1 |
김중애 |
427 | 2 |
58732 |
☆ 진정 아름다운 사람 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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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2 |
김광자 |
648 | 2 |
58733 |
<기적의 오케스트라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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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2 |
장종원 |
521 | 2 |
58741 |
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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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3 |
김광자 |
541 | 2 |
58755 |
최선을 다했을 때는 실패한 것이 아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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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3 |
김중애 |
452 | 2 |
58757 |
♡ 감정의 도구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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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3 |
이부영 |
512 | 2 |
58759 |
♡ 사랑하기 원하면 사랑하라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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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3 |
이부영 |
460 | 2 |
58762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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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4 |
김광자 |
620 | 2 |
58768 |
'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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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4 |
정복순 |
487 | 2 |
58772 |
<연중 제26주일 본문+해설+묵상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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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4 |
장종원 |
455 | 2 |
58775 |
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?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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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4 |
이순정 |
406 | 2 |
58783 |
평생, 스스로 경계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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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5 |
김광자 |
501 | 2 |
58784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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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5 |
김광자 |
427 | 2 |
58785 |
오늘의 복음묵상 -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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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5 |
박수신 |
379 | 2 |
58786 |
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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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5 |
주병순 |
339 | 2 |
58796 |
<수단의 슈바이처, 고 이태석 신부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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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5 |
장종원 |
665 | 2 |
58797 |
가을의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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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5 |
정중규 |
445 | 2 |
58798 |
하느님의 자비에 빚지고 있는 우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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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5 |
김중애 |
415 | 2 |
58799 |
그대의 선함에 대해 보상을 바라지 마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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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5 |
김중애 |
396 | 2 |
58802 |
오늘의 복음묵상 - 하느님의 뜻을 생각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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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5 |
박수신 |
355 | 2 |
58805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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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6 |
김광자 |
509 | 2 |
58812 |
스트레스가 필요하다! 희망을 낳는 스트레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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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6 |
허윤석 |
410 | 2 |
58814 |
신비스러운 '평화의 인사' [작은 사람과 큰 사람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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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6 |
장이수 |
373 | 2 |
58820 |
영성은 순진에 비하면 초라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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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6 |
장이수 |
309 | 1 |
58816 |
"바르고 착한 마음" - 9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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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6 |
김명준 |
421 | 2 |
58817 |
"하느님 중심의 삶" - 9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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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6 |
김명준 |
498 | 2 |
58828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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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7 |
김광자 |
523 | 2 |
58832 |
♡ 솟아나는 행복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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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7 |
이부영 |
593 | 2 |
58835 |
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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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7 |
주병순 |
523 | 2 |
58840 |
◈우리 모두는 하느님의 지체◈ 이기정사도요한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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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7 |
김중애 |
395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