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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1996 '귀먹은 반벙어리를 고차신 예수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1-02-11 정복순 5392
62005 ☆ 내 탓으로 돌리면 ☆ |2| 2011-02-12 김광자 5082
62010 ♡ 가난한 자 ♡ 2011-02-12 이부영 4162
62035 연중 제6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2-13 박명옥 4732
62049 삶을 긍정적으로 이끄는 힘. 2011-02-14 유웅열 6232
62058 성령의 이끄심에 따라 행동하십시오. |1| 2011-02-14 김중애 7032
62098 ♡ 헌신적인 사랑 ♡ 2011-02-16 이부영 4312
62108 알 수 없어요 / 하느님께 영광! 땅에는 평화 2011-02-16 김열우 3822
62121 ♥거룩함은 자신의 노력이 아니라변화시키시는 하느님의 선물, 2011-02-17 김중애 4062
62130 굿자만사 2월 18일 오후 7시 박 무 안드레아 데이 모임 공지 2011-02-17 남희경 3902
62132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. 2011-02-17 주병순 3562
62145 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11-02-18 주병순 3622
62149 2월18일 야곱의 우물- 마르8, 34-9, 1 묵상/ 누구든지 내 뒤를 ... |1| 2011-02-18 권수현 4002
62184 ♡ 주님께 의탁 ♡ 2011-02-19 이부영 4072
62189 2월19일 야곱의 우물- 마르9,2-13 묵상/ 모모 |1| 2011-02-19 권수현 3282
62203 원수를 사랑하여라. 2011-02-20 주병순 3942
62206 ♡ 네 主見을 과도히 믿지 말자 ♡ 2011-02-20 이부영 3702
62207 2월20일 야곱의 우물-마태5,38-48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|2| 2011-02-20 권수현 3992
62210 성 막시무스 아빠스의 "사랑" 2011-02-20 방진선 4742
62256 잃어버린 웃음 2011-02-21 이재복 3692
62307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. 2011-02-23 주병순 3712
62337 ♡ 이웃 사랑 ♡ 2011-02-24 이부영 4262
62347 사랑이란? |1| 2011-02-24 김용대 5262
62348 '너희가 그리스도의 사람이기 때문에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1-02-24 정복순 4882
62382 모든 활동의 목적은하느님을 위해, 2011-02-25 김중애 3562
62404 '어린이들을 축복하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11-02-26 정복순 4552
62405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들어가지 못한다. 2011-02-26 주병순 5582
62408 어린이 예찬_소파(小波) 방정환 |3| 2011-02-26 박영미 5112
62413 2월27일 야곱의 우물- 마태6,24-34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2011-02-27 권수현 4652
62456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, 축복도 백배나 받을 것이고, 내세에서는 영원한 ... 2011-03-01 주병순 36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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