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1216 † 예수 수난 제16시간 (오전 8시 - 9시)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 ... |1| 2021-11-25 장병찬 7550
1518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26) 2021-12-26 김중애 7557
152835 비뚤어진 마음 2022-02-06 이경숙 7552
154148 "예수님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" / 제10처. 예수님께서 옷 벗김 당하 ... 2022-04-01 사목국기획연구팀 7550
155558 † 하느님 뜻 안에서 행하는 영성체의 효과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 ... |1| 2022-06-08 장병찬 7550
155707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|1| 2022-06-15 주병순 7550
15681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2-08-09 김명준 7551
1568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8.13) |1| 2022-08-13 김중애 7554
1582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0.19) 2022-10-19 김중애 7555
160248 분별의 지혜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3-01-17 최원석 75510
1623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4.20) |1| 2023-04-20 김중애 7554
163977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|5| 2023-07-04 조재형 7557
165269 연중 제20주간 토요일 |4| 2023-08-25 조재형 7554
9508 동물적 에너지 길들이기 2005-02-17 최세웅 7542
1217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9-03 노병규 7543
13070 더 넓고 깊은 차원에서 주시는 선물 -여호수아34 2005-10-25 이광호 7542
13087 동굴에서의 기도 2005-10-26 장병찬 7546
1350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1-14 노병규 7546
14523 *하느님과 일치하는 지름길* 2005-12-28 장병찬 7543
14714 몸을 굽혀 |4| 2006-01-05 이인옥 7548
15109 왜 미쳤다고 하는가? 2006-01-21 노병규 7548
15217 거칠고 험난한 길 |2| 2006-01-26 김선진 7543
15222 순종하는 수동적인 자세 |1| 2006-01-26 정복순 7542
15478 '유다인들의 전통'/ 유광수신부님의 성경묵상 |1| 2006-02-06 정복순 7542
16020 십자가의 길 제1처 |3| 2006-03-01 노병규 7543
16280 서러워 울면서도 원수를 위해 기도했더니 |1| 2006-03-11 김선진 7546
16516 봉헌 준비-제4장/제3일, 생명의 빵이신 그리스도 |1| 2006-03-20 조영숙 7541
16630 ♧ 74.[그리스토퍼 묵상] 성가는 두 배의 기도가 된다 2006-03-24 박종진 7544
16668 예수님! 제게 늘 머물러 주십시오 |5| 2006-03-26 이미경 7544
16680 즐거워하라 사순 제4 주일 2006-03-27 박규미 75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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