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217 거칠고 험난한 길 |2| 2006-01-26 김선진 7543
15222 순종하는 수동적인 자세 |1| 2006-01-26 정복순 7542
15478 '유다인들의 전통'/ 유광수신부님의 성경묵상 |1| 2006-02-06 정복순 7542
16020 십자가의 길 제1처 |3| 2006-03-01 노병규 7543
16280 서러워 울면서도 원수를 위해 기도했더니 |1| 2006-03-11 김선진 7546
16516 봉헌 준비-제4장/제3일, 생명의 빵이신 그리스도 |1| 2006-03-20 조영숙 7541
16668 예수님! 제게 늘 머물러 주십시오 |5| 2006-03-26 이미경 7544
16680 즐거워하라 사순 제4 주일 2006-03-27 박규미 7541
17197 4월 17일『야곱의 우물』- 세례의 은총을 새롭게 하는 부활 |4| 2006-04-17 조영숙 7547
17729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 2006-05-10 주병순 7541
18277 사랑의 공동체 / 정규한 신부님 2006-06-08 노병규 7544
18281     공동체송 2006-06-08 노병규 5513
18472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71> |3| 2006-06-16 이범기 7542
19592 ** 몸과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여.. ** |2| 2006-08-07 양춘식 7545
19607 '약한 나의 믿음' - [오늘 하루도 홍성만 신부님] |3| 2006-08-08 정복순 7543
21313 ♠~ 우리 의 사명~♠ |9| 2006-10-10 양춘식 7547
22197 게임 이론을 극복해야 |4| 2006-11-08 윤경재 7545
22198     Re : 게임 이론을 극복해야 |10| 2006-11-08 배봉균 5455
22205        Re:Re : 선택, 발타사르 2006-11-08 윤경재 4152
22467 영성체 후 묵상(11월 17일) |22| 2006-11-17 정정애 7548
22748 내 영혼이 나에게 충고했네 |5| 2006-11-25 노병규 7548
22912 양의 머리와 개고기 |10| 2006-11-30 배봉균 7549
23067 ♥†~ 너그러우신 하느님 ~! |12| 2006-12-04 양춘식 7548
23083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. 2006-12-05 주병순 7541
23709 우리의 史跡巡禮 |4| 2006-12-23 최익곤 7544
23943 예수,마리아,요셉의 성가정 축일 (12월 31일) |4| 2006-12-30 장병찬 7544
23944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|5| 2006-12-30 장병찬 7545
24329 '선을 행하는 삶' |1| 2007-01-11 이부영 7544
24699 일하지 않는 남자(男子) - (펌) |4| 2007-01-22 홍선애 7543
26947 버지니아 사건을 보고 |1| 2007-04-19 배상진 7541
27489 (118)<성령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기억하게 해 주실 것이 ... |11| 2007-05-13 김양귀 7544
27961 6월 5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2, 13-17 묵상/우리가 하느님께 돌릴 ... |9| 2007-06-05 권수현 7549
28165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82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6| 2007-06-15 양춘식 75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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