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59664 |
따르려고만 했지, 믿지는 않는다 [죽은 행동]
|1|
|
2010-11-01 |
장이수 |
425 | 2 |
59666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|6|
|
2010-11-02 |
김광자 |
484 | 2 |
59671 |
♡ 참 평화 ♡
|
2010-11-02 |
이부영 |
463 | 2 |
59675 |
사랑의 계시(啓示)이자 성사(聖事)인 그리스도의 죽음에 참여...[허윤석신 ...
|
2010-11-02 |
이순정 |
405 | 2 |
59682 |
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
|
2010-11-02 |
주병순 |
361 | 2 |
59684 |
♡남을 위로하다보니 제가 더 위로 받았습니다♡
|
2010-11-02 |
김중애 |
438 | 2 |
59685 |
진보된 유혹 [십자가에서 내려온 이념 그리스도]
|
2010-11-02 |
장이수 |
338 | 2 |
59686 |
순수 그리스도 따름, 자기 내어 줌 [완전한 가난]
|
2010-11-02 |
장이수 |
330 | 2 |
59708 |
오늘의 복음 묵상 - 예, 저 여기 있습니다.
|
2010-11-04 |
박수신 |
381 | 2 |
59728 |
'뱀'(어떤 존재) 과 '가짜 마리아'(어떤 존재)
|
2010-11-04 |
장이수 |
347 | 2 |
59732 |
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.
|
2010-11-05 |
주병순 |
389 | 2 |
59746 |
돈을 좋아하는 바리사이들 [이념을 좋아하는 사상가들]
|
2010-11-05 |
장이수 |
338 | 2 |
59749 |
[11월 6일]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/ 마리아를 더욱 사랑해야 합니다
|
2010-11-05 |
장병찬 |
361 | 2 |
59755 |
자유와 해방----<뿌스띠니아> 중에서
|
2010-11-06 |
김용대 |
405 | 2 |
59758 |
석류알
|3|
|
2010-11-06 |
박영미 |
391 | 2 |
59760 |
♡ 은총의 샘 ♡
|
2010-11-06 |
이부영 |
392 | 2 |
59768 |
정당한 재물이라고 하더라도 언제부터 불의하게 되는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에 ...
|2|
|
2010-11-06 |
소순태 |
385 | 2 |
59772 |
죽은 이들이 되살아난다 [이념주의자여 다음을 논증하라]
|
2010-11-06 |
장이수 |
361 | 2 |
59773 |
맑고 좋은 생각만 하면 좋겠습니다
|5|
|
2010-11-07 |
김광자 |
471 | 2 |
59783 |
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,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|
2010-11-07 |
주병순 |
362 | 2 |
59798 |
♡ 주변 신자들과 인사 나누기 ♡
|
2010-11-08 |
이부영 |
521 | 2 |
59802 |
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"회개합니다." 하면, 용서해 주어야 ...
|
2010-11-08 |
주병순 |
448 | 2 |
59803 |
현실과 피안 그리고 그리스도교의 본질
|1|
|
2010-11-08 |
심경섭 |
460 | 2 |
59806 |
사랑에게.
|
2010-11-08 |
한성호 |
406 | 2 |
59810 |
인간 성전 정화 [강도의 소굴인 마음] - 자기 쇄신
|
2010-11-08 |
장이수 |
561 | 2 |
59825 |
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
|
2010-11-09 |
주병순 |
409 | 2 |
59826 |
<인간은 다면적이고 중층적이다, 라는 해괴한 말>
|
2010-11-09 |
장종원 |
501 | 2 |
59830 |
종교에서 되돌아가는 이념 [위험한 제3시대 그리스도교]
|
2010-11-09 |
장이수 |
399 | 2 |
59840 |
♡ 죽은 영혼을 위해 기도합시다 ♡
|
2010-11-10 |
이부영 |
548 | 2 |
59851 |
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?
|
2010-11-10 |
주병순 |
390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