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9664 따르려고만 했지, 믿지는 않는다 [죽은 행동] |1| 2010-11-01 장이수 4252
5966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 2010-11-02 김광자 4842
59671 ♡ 참 평화 ♡ 2010-11-02 이부영 4632
59675 사랑의 계시(啓示)이자 성사(聖事)인 그리스도의 죽음에 참여...[허윤석신 ... 2010-11-02 이순정 4052
59682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 2010-11-02 주병순 3612
59684 ♡남을 위로하다보니 제가 더 위로 받았습니다♡ 2010-11-02 김중애 4382
59685 진보된 유혹 [십자가에서 내려온 이념 그리스도] 2010-11-02 장이수 3382
59686 순수 그리스도 따름, 자기 내어 줌 [완전한 가난] 2010-11-02 장이수 3302
59708 오늘의 복음 묵상 - 예, 저 여기 있습니다. 2010-11-04 박수신 3812
59728 '뱀'(어떤 존재) 과 '가짜 마리아'(어떤 존재) 2010-11-04 장이수 3472
59732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. 2010-11-05 주병순 3892
59746 돈을 좋아하는 바리사이들 [이념을 좋아하는 사상가들] 2010-11-05 장이수 3382
59749 [11월 6일]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/ 마리아를 더욱 사랑해야 합니다 2010-11-05 장병찬 3612
59755 자유와 해방----<뿌스띠니아> 중에서 2010-11-06 김용대 4052
59758 석류알 |3| 2010-11-06 박영미 3912
59760 ♡ 은총의 샘 ♡ 2010-11-06 이부영 3922
59768 정당한 재물이라고 하더라도 언제부터 불의하게 되는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에 ... |2| 2010-11-06 소순태 3852
59772 죽은 이들이 되살아난다 [이념주의자여 다음을 논증하라] 2010-11-06 장이수 3612
59773 맑고 좋은 생각만 하면 좋겠습니다 |5| 2010-11-07 김광자 4712
59783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,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10-11-07 주병순 3622
59798 ♡ 주변 신자들과 인사 나누기 ♡ 2010-11-08 이부영 5212
59802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"회개합니다." 하면, 용서해 주어야 ... 2010-11-08 주병순 4482
59803 현실과 피안 그리고 그리스도교의 본질 |1| 2010-11-08 심경섭 4602
59806 사랑에게. 2010-11-08 한성호 4062
59810 인간 성전 정화 [강도의 소굴인 마음] - 자기 쇄신 2010-11-08 장이수 5612
59825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2010-11-09 주병순 4092
59826 <인간은 다면적이고 중층적이다, 라는 해괴한 말> 2010-11-09 장종원 5012
59830 종교에서 되돌아가는 이념 [위험한 제3시대 그리스도교] 2010-11-09 장이수 3992
59840 ♡ 죽은 영혼을 위해 기도합시다 ♡ 2010-11-10 이부영 5482
59851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? 2010-11-10 주병순 39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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