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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비와 용서의 마음 / 강영구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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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0 |
정복순 |
75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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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자가의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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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0 |
조연숙 |
75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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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의 모습을 닮아 가는 우리들이게 하소서 / 내 잔이 넘치나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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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5 |
장병찬 |
754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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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피정을 마치며 / 뭐가 그리 두렵니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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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2 |
오상선 |
754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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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도들의 변화되는 모습 / 우리들의 보물덩어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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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5 |
장병찬 |
754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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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2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4, 42-51 묵상/ 늘 깨어 있어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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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8 |
권수현 |
75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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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96)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이 발길...(당뇨일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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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5 |
김양귀 |
754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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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살레뜨에서의 성모님 발현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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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0 |
박명옥 |
75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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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들이기 - 연중 제 29 주일 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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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1 |
김현아 |
754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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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성전을 허물어라 ....... [김 상조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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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9 |
김광자 |
75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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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성체 할 때의 마음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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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03 |
김경애 |
75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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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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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05 |
김명순 |
75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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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와 제가 가진 모든 것은 당신 것이오니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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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06 |
김경애 |
75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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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감-하느님의 그림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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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2 |
김광자 |
75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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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 가득한 이 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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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9 |
박영미 |
754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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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장 위대한 발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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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6 |
김현아 |
754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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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족한 우리를 부르시는 하느님 / 글 : 양승국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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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8 |
원근식 |
75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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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말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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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30 |
김광자 |
75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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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평화가 여러분과 함께!” - 4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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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6 |
김명준 |
754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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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나 감사하는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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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22 |
김광자 |
754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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걱정거리를 접으며 물러갑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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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7 |
안현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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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네 기도를 들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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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6 |
김중애 |
75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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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드시 그렇게 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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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31 |
김용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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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롱꽃에 불 밝혀 .....고운 님에게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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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19 |
박계용 |
75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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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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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01 |
김광자 |
75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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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의 무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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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2 |
김현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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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나와 예수님의 표징의 의미!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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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19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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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충실한 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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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26 |
김현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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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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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5 |
이미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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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1주일 - 유혹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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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2 |
박명옥 |
754 | 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