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833 *하느님으로부터 간택받은 사람* 2006-01-10 장병찬 7431
16235 ♧ 62. [그리스토퍼 묵상] 사람은 거북이와 같다. 2006-03-09 박종진 7436
16523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. 2006-03-20 주병순 7431
17039 특집 다큐 <교황 요한 바오로 2세 그의 삶과 시대> |1| 2006-04-10 정중규 7432
17683 주님의 호명 |7| 2006-05-08 조경희 7436
17963 '보호자가 오시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6-05-22 정복순 7435
180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6-05-29 이미경 7435
18449 찬미, 찬양 |10| 2006-06-15 조경희 7437
18741 오늘의 묵상 2006-06-30 김두영 7430
18778 [하루를 여는 아침 묵상] 담이 없는집 |2| 2006-07-02 노병규 7436
18919 [아침묵상] ♠ 내 마음의 그릇 ♠ |3| 2006-07-09 노병규 7435
19764 하늘에 올리움을 받으신 어머니 2006-08-14 홍선애 7433
19773 죽음보다 강한 사랑의 길. 류해욱 신부 2006-08-15 윤경재 7432
19975 목자(牧者)의 영성 ----- 2006.8.23 연중 제20주간 수요일 |2| 2006-08-23 김명준 7434
20247 [강론] 연중 제22주일 (박종상 신부) 2006-09-02 장병찬 7431
21669 기도의 성월*하느님의 성전은 기도하는 집 |6| 2006-10-22 임숙향 7436
21687 '어리석은 자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6-10-22 정복순 7432
22075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 |4| 2006-11-04 주병순 7431
22109 신앙의 중심점 |7| 2006-11-05 윤경재 7436
22117     Re : 신앙의 중심점 |129| 2006-11-06 배봉균 5596
22153        Re:Re : 가난한 새의 기도 - 이해인 수녀님 시 |3| 2006-11-07 윤경재 2691
22147 용서해 주려고 왔노라 |3| 2006-11-07 장병찬 7432
22496 영성체 후 묵상(11월18일) |28| 2006-11-18 정정애 74310
23025 흥청망청의 유래 - 연산군 |1| 2006-12-03 배봉균 7437
23026     Re : 낭자야심(狼子野心), 대간사충(大奸似忠), 봉시장사(封豕長蛇) |1| 2006-12-03 배봉균 5336
23047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45> |2| 2006-12-04 이범기 7432
23979 부모는 율법 교사들 가운데에 앉아 있는 예수님을 찾아냈다. 2006-12-31 주병순 7431
24238 '소중한 사람에게 주고 싶은 말' 2007-01-08 이부영 7430
25074 결초보은(結草報恩)과 각골난망(刻骨難忘) |3| 2007-02-02 배봉균 7436
25250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삶을 이끄는 기도 |8| 2007-02-09 노병규 74310
25343 [괴짜수녀일기] 천국으로 띄운 편지 <27>ㅣ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|4| 2007-02-12 노병규 74311
26687 ♧ 꽃이 피었습니다 |2| 2007-04-08 박종진 7432
27028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,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... 2007-04-23 주병순 7431
163,029건 (2,914/5,43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