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0636 불안과 평화/녹암 2010-12-12 진장춘 4172
60637 ☆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☆ 2010-12-13 김광자 4622
60642 노친도 마음으로 함께하신 ‘생명평화미사’ 2010-12-13 지요하 3252
60660 대림 제3주일 - 하느님의 마음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12-13 박명옥 4642
60661 대림 제3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신부님] 2010-12-13 박명옥 3722
60664 ♥기도는 ‘정신과 마음을 여는 것’이며, ‘듣는 것’이다. 2010-12-13 김중애 5152
60667 배티 성지 겨울비 (F11키를 치세요) 느티나무 신부님 2010-12-13 박명옥 3852
60670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-12-14 김광자 4792
60677 ♥‘예수님, 나는 지미입니다.’ ‘지미, 나는 예수야’ 와 함께 행복 2010-12-14 김중애 4222
60678 그분을 마음에 품고 그분께 마음을 드리자. 2010-12-14 김중애 4402
60688 유리창을 닦으며/녹암 진장춘 2010-12-14 진장춘 4102
60708 대림절이란? [허윤석신부님] 2010-12-15 이순정 5732
60709 17.조짐에 유의하자---비오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(셋째주 수요일) |3| 2010-12-15 박영미 4762
60714 <내가 아는 윤한봉, 오교수 님이 아는 윤한봉> 2010-12-16 장종원 5132
60727 정의란 무엇인가? -가톨릭 교회의 가르침 전달 |3| 2010-12-16 소순태 4822
6076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12-18 김광자 4932
60787 20.가는 길따라 감사 드리기---비오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(셋째주 ... |3| 2010-12-18 박영미 3972
60802 ♡ 너보다 더 나은 자에게 가서 배우기를 힘써라 ♡ 2010-12-19 이부영 3902
60809 12월 배티 은총의 밤 - 느티나무 신부님 2010-12-19 박명옥 4092
60833 주어진 임무를 성찰하면서 기도하라. 2010-12-20 김중애 4752
60834 우리삶의 모든것에대한 답변 2010-12-20 김중애 3922
60853 묵상을 하는 이유. 2010-12-21 김중애 5642
60854 우리의나약함 가운데 두드러진 것, 2010-12-21 김중애 4382
60855 하느님 만으로 만족해야 한다. 2010-12-21 김중애 3982
60860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다. 2010-12-22 주병순 4052
60863 ♡ 인간의 의무 ♡ 2010-12-22 이부영 4872
60869 성모님의 손으로(1) 2010-12-22 김중애 4172
60872 마리아님의 위대성 2010-12-22 김중애 4782
60875 24. 하느님께서 주시는 것을 잘 받기---비오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 ... 2010-12-22 박영미 4572
60886 배티 은총의 밤 - 지혜로운 바보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12-23 박명옥 68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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