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60636 |
불안과 평화/녹암
|
2010-12-12 |
진장춘 |
417 | 2 |
60637 |
☆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☆
|
2010-12-13 |
김광자 |
462 | 2 |
60642 |
노친도 마음으로 함께하신 ‘생명평화미사’
|
2010-12-13 |
지요하 |
325 | 2 |
60660 |
대림 제3주일 - 하느님의 마음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0-12-13 |
박명옥 |
464 | 2 |
60661 |
대림 제3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신부님]
|
2010-12-13 |
박명옥 |
372 | 2 |
60664 |
♥기도는 ‘정신과 마음을 여는 것’이며, ‘듣는 것’이다.
|
2010-12-13 |
김중애 |
515 | 2 |
60667 |
배티 성지 겨울비 (F11키를 치세요) 느티나무 신부님
|
2010-12-13 |
박명옥 |
385 | 2 |
60670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|
2010-12-14 |
김광자 |
479 | 2 |
60677 |
♥‘예수님, 나는 지미입니다.’ ‘지미, 나는 예수야’ 와 함께 행복
|
2010-12-14 |
김중애 |
422 | 2 |
60678 |
그분을 마음에 품고 그분께 마음을 드리자.
|
2010-12-14 |
김중애 |
440 | 2 |
60688 |
유리창을 닦으며/녹암 진장춘
|
2010-12-14 |
진장춘 |
410 | 2 |
60708 |
대림절이란? [허윤석신부님]
|
2010-12-15 |
이순정 |
573 | 2 |
60709 |
17.조짐에 유의하자---비오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(셋째주 수요일)
|3|
|
2010-12-15 |
박영미 |
476 | 2 |
60714 |
<내가 아는 윤한봉, 오교수 님이 아는 윤한봉>
|
2010-12-16 |
장종원 |
513 | 2 |
60727 |
정의란 무엇인가? -가톨릭 교회의 가르침 전달
|3|
|
2010-12-16 |
소순태 |
482 | 2 |
60769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|2|
|
2010-12-18 |
김광자 |
493 | 2 |
60787 |
20.가는 길따라 감사 드리기---비오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(셋째주 ...
|3|
|
2010-12-18 |
박영미 |
397 | 2 |
60802 |
♡ 너보다 더 나은 자에게 가서 배우기를 힘써라 ♡
|
2010-12-19 |
이부영 |
390 | 2 |
60809 |
12월 배티 은총의 밤 - 느티나무 신부님
|
2010-12-19 |
박명옥 |
409 | 2 |
60833 |
주어진 임무를 성찰하면서 기도하라.
|
2010-12-20 |
김중애 |
475 | 2 |
60834 |
우리삶의 모든것에대한 답변
|
2010-12-20 |
김중애 |
392 | 2 |
60853 |
묵상을 하는 이유.
|
2010-12-21 |
김중애 |
564 | 2 |
60854 |
우리의나약함 가운데 두드러진 것,
|
2010-12-21 |
김중애 |
438 | 2 |
60855 |
하느님 만으로 만족해야 한다.
|
2010-12-21 |
김중애 |
398 | 2 |
60860 |
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다.
|
2010-12-22 |
주병순 |
405 | 2 |
60863 |
♡ 인간의 의무 ♡
|
2010-12-22 |
이부영 |
487 | 2 |
60869 |
성모님의 손으로(1)
|
2010-12-22 |
김중애 |
417 | 2 |
60872 |
마리아님의 위대성
|
2010-12-22 |
김중애 |
478 | 2 |
60875 |
24. 하느님께서 주시는 것을 잘 받기---비오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 ...
|
2010-12-22 |
박영미 |
457 | 2 |
60886 |
배티 은총의 밤 - 지혜로운 바보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0-12-23 |
박명옥 |
681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