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2732 주님공현대축일 "동방박사들의 모습" -구요비신부님 2008-01-05 박광용 7533
32843 "두려움을 쫓아내는 사랑" - 2008.1.9 주님 공현 후 수요일 2008-01-09 김명준 7534
32993 오늘의 묵상(1월 16일) |14| 2008-01-16 정정애 75311
33353 (203) 언제나 예스라고 말하라 |10| 2008-01-31 김양귀 75312
35816 놀라운 은총(Amazing Grace) 2008-04-29 김용대 7534
35835 당신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없습니다 ... |4| 2008-04-30 최익곤 7536
37330 자캐오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|1| 2008-06-30 조연숙 7536
38195 마리아 신심, 아버지께 봉헌 [교황문헌 - 마리아 공경] |3| 2008-08-06 장이수 7532
39357 어린 아이와 성인과의 대화 2008-09-24 장병찬 7532
39547 2008년 9월 27일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 2008-10-01 이규섭 7530
39785 겸손의 향기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 2008-10-09 김광자 7537
40227 집회서 7장 1-36절 갖가지 권유 - 사제들 2008-10-24 박명옥 7532
41051 세상의 모든 사제들과 수도자들을 위해 |6| 2008-11-18 박영미 7535
41205 11월22일 토요일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3| 2008-11-22 노병규 75315
41772 "내 뒤에"그분이 계시다 ..... [김상조 신부님] |8| 2008-12-08 김광자 7539
41851 엘리야는 이미 왔다 2008-12-10 김용대 7532
42014 부자유친과 효의 정신 - 윤경재 |3| 2008-12-16 윤경재 7534
42723 오병이어 - 하느님의 계시 [말씀이 인간을 해석해야 한다] |8| 2009-01-07 장이수 7532
43246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 |2| 2009-01-25 주병순 7532
43340 소경이 든 등불 - 윤경재 |4| 2009-01-29 윤경재 7535
44786 3월 2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8,9-14 묵상/ 가장 인간적인 모습, ... |4| 2009-03-21 권수현 7534
45129 [요셉 수사님의 성소이야기]나를 이끄신 하느님 7 |6| 2009-04-04 노병규 75310
46124 우리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처럼 (심흥보신부님) 2009-05-15 장병찬 7536
47003 꿈을 가진이가 더 아름답다 |4| 2009-06-23 김광자 7535
47080 축복받은 자 / 평범한 일 속에 특별한 소명 2009-06-26 장병찬 7532
47357 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|12| 2009-07-09 김광자 7537
51319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17 |2| 2009-12-09 김현아 7538
5388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죄의 유용성 |10| 2010-03-13 김현아 75316
54932 남자들의 우정 |2| 2010-04-18 김중애 7531
55952 성모님께 올리는 글 2010-05-24 김광자 75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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