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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8217 |
▶내 안에서 울고 있는 작은 아이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끌레멘스신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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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3-31 |
이진영 |
3,687 | 30 |
88216 |
인생은 자기가 살아온 햇수로 평가되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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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3-31 |
유웅열 |
1,066 | 1 |
88215 |
■ 예수님 승천은 지상의 이별이자 천상의 만남/묵주기도 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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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3-31 |
박윤식 |
975 | 1 |
88214 |
새 하늘과 새 땅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셉 수도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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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3-31 |
김명준 |
933 | 12 |
88213 |
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3월31일 사순 제 4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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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3-31 |
신미숙 |
2,270 | 30 |
88212 |
사순 제4주간 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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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3-31 |
조재형 |
1,663 | 37 |
88211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의 시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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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3-30 |
김혜진 |
1,106 | 9 |
88210 |
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3월30일 사순 제 4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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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3-30 |
신미숙 |
685 | 7 |
88209 |
하느님을 믿는 사람이라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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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3-30 |
이기정 |
607 | 6 |
88208 |
그리스도의 향기//자기암시가 아님 믿음으로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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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3-30 |
정선영 |
919 | 4 |
88207 |
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강론 동영상 - 사순 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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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3-30 |
박명옥 |
729 | 1 |
88206 |
사순 제4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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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3-30 |
조재형 |
62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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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사순 제4주일 우리는 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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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3-30 |
박명옥 |
917 | 4 |
88204 |
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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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3-30 |
이미경 |
903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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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린토 6장 1절 -11절 교우끼리 쌈박질? / 홍성남 신부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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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3-30 |
강헌모 |
670 | 3 |
88201 |
내가 바로 그 사람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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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3-30 |
강헌모 |
670 | 2 |
88200 |
시각과 생각을 바꾸면 나도 행복을 누릴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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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3-30 |
유웅열 |
54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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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빛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끌레멘스신부님 사순 제4주일(2014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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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3-30 |
이진영 |
738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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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주님 사랑에 눈 떠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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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3-30 |
김세영 |
1,210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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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어나면서부터 눈먼 사람이 가서 씻고 앞을 보게 되어 돌아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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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3-30 |
주병순 |
55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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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살이가 각박할 수록 영혼의 쉼터를 찾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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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3-30 |
유웅열 |
51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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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음의 여정 -깨어남, 일어남, 비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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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3-30 |
김명준 |
832 | 8 |
88194 |
■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는 겸손한 사도 요한/묵주기도 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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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3-30 |
박윤식 |
71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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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가 태생소경임을 고백할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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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3-30 |
김혜진 |
1,035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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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음화는 개인취향따르는 사적 영역아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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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3-29 |
박승일 |
66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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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외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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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3-29 |
주병순 |
44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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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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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3-29 |
박명옥 |
1,03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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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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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3-29 |
이미경 |
948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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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가지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셨습니다.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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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3-29 |
김은영 |
94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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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진 것이 없어도 많이 줄 수 있는 비결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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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3-29 |
김영완 |
943 | 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