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752 빛나는 자리- 빛과 진리의 등불인 교황 2006-08-14 장병찬 7420
19809 지혜 없는 젊은이 2006-08-16 장병찬 7421
19822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41) / 집념과 순종(풍랑속의 고요) |14| 2006-08-17 박영희 74210
20799 오늘의 묵상 |1| 2006-09-23 김두영 7421
21200 "...을 기뻐하지 말고. ...을 기뻐하여라" |5| 2006-10-07 홍선애 7425
21700 마태오의 편지 / 정만영 신부님 |18| 2006-10-23 박영희 7428
22052 미움을 받고 있을 때 |3| 2006-11-03 노병규 7426
22144 추억 만들기 l 권상희 수녀님 |4| 2006-11-07 노병규 7427
22383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|2| 2006-11-14 주병순 7421
22804 지게와 지혜(智慧) |6| 2006-11-27 배봉균 7428
23799 신비의 교리인 성체성사 |3| 2006-12-26 장병찬 7423
23909 '간절한 소망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4| 2006-12-29 정복순 7425
24100 깨달음 - 종교적 체험 2007-01-04 유웅열 7421
25027 주님의 지팡이 <와> 인간의 행위 유혹 |18| 2007-02-01 장이수 7426
25387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두려하지 말고 오늘에 충실하라 |4| 2007-02-14 노병규 7428
25656 오늘의 복음말씀 묵상 / 사순 제1주 |1| 2007-02-25 원근식 7420
25937 '나의 관심과 애정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7-03-08 정복순 7421
26327 무릎을 '탁' 치게 하는 말씀 - 3월 25일 묵상 |3| 2007-03-24 윤경재 7424
27554 성해지면 어찌하겠느냐? |1| 2007-05-16 김열우 7423
28388 "주님의 종" --- 2007.6.24 주일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|2| 2007-06-24 김명준 7426
29415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. |1| 2007-08-14 주병순 7425
29935 이철니콜라오신부님의 희망의선물*나는 이런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|8| 2007-09-05 임숙향 7429
31280 당신의 이성과 당신의 눈으로! |13| 2007-11-01 황미숙 74213
31530 우리는 과연 누구인가? |3| 2007-11-12 유웅열 7423
32848 ◆ 현 존 . . . . . . . . [김상조 신부님] |11| 2008-01-09 김혜경 74212
32874 처음과 같이..... |16| 2008-01-11 박계용 74214
34737 말에 인격이 흐르게 하십시요 |4| 2008-03-22 최익곤 7428
34755 부활 축하드립니다 ♬~ 알렐루야~♪ |6| 2008-03-23 노병규 7426
35833 오늘의 묵상(4월30일)부활 제6주간 수요일 |13| 2008-04-30 정정애 74215
35906 하느님을 더 잘 알기 1 |2| 2008-05-02 장병찬 74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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