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5872 가을이 오는 길목입니다 |2| 2019-08-30 김현 1,3362
95874     Re:가을이 오는 길목입니다 2019-08-30 이경숙 1910
95915 사랑은 소유가 아니라 지켜 주는 것입니다 |2| 2019-09-06 김현 1,3362
97313 오월의 연가 |2| 2020-05-26 김현 1,3361
99562 깨끗한 삶 |3| 2021-04-16 유재천 1,3363
100945 † 하느님 뜻을 소유함은 전부를 소유하는 것.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... |1| 2022-05-22 장병찬 1,3360
89474 내게 좋은 인연이 되어준 사람 2017-02-25 김현 1,3351
94655 김정은 위원장은 ‘할아버지 길’ 따라 갈까? |1| 2019-02-20 이바램 1,3350
95102 부드러운 것은 언제나 강하다 |1| 2019-05-03 김현 1,3351
71895 처음으로 주님을 부르던 날 |3| 2012-08-01 강헌모 1,3342
89036 2016년 올해도 고마운 당신에게 드리는 글 |2| 2016-12-10 김현 1,3341
89348 문득 주저앉고 싶을 때가 있다 2017-02-02 김현 1,3341
90467 감동글 아름다운 용서 아내의 잘못 |1| 2017-08-14 김현 1,3342
91344 무지개 빛깔의 새해 엽서 |2| 2018-01-01 김현 1,3342
91357 눈물이 나도록 사세요..(죽음을 앞둔 두 아이의 엄마의 글) |1| 2018-01-03 김현 1,3342
91411 ♣ 한획의 기적 ♣ |1| 2018-01-10 박춘식 1,3341
91558 생일을 추카하며 쓴 편지 2018-02-02 주화종 1,3342
97016 꼭 읽어 보아야할 짧고 좋은글, 짧고 좋은 글 첫번째 |2| 2020-03-17 김현 1,3342
97462 ★ 하늘에서 벌어진 큰 전투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2020-07-09 장병찬 1,3341
97599 나는 '내려감'에서 '올라감'을 배웠다 2020-08-05 강헌모 1,3342
97607 젊은 부부이야기/어느 아버지의 눈물 |1| 2020-08-07 김현 1,3341
97650 부산을 다녀 왔습니다 (송도 해상 케이불카) |3| 2020-08-13 유재천 1,3342
100012 억새풀 2021-09-01 이경숙 1,3340
100892 그대 그리고 나 - 해(SUN)바라기 |2| 2022-05-02 김학선 1,3342
84877 내수전 전망대, 봉래 폭포 |2| 2015-05-29 유재천 1,3333
89322 세월이 흘러도 추억은 남는 것을 |1| 2017-01-27 김형기 1,3332
92614 [삶안에]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|3| 2018-05-23 이부영 1,3332
93730 세상에서 가장 못난 변명 |2| 2018-10-17 김현 1,3332
93828 [김웅렬 신부님] 묵주반지의 기적! 2018-10-28 김철빈 1,3330
47171 사랑은 서로에게 물들어 가는 것 |2| 2009-11-10 김미자 1,3325
91111 인생은 경주가 아니라 그 길을 한걸음 한걸음 음미하는 여행이다 |2| 2017-11-21 김현 1,33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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