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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2145 |
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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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18 |
주병순 |
363 | 2 |
62149 |
2월18일 야곱의 우물- 마르8, 34-9, 1 묵상/ 누구든지 내 뒤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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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18 |
권수현 |
40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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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주님께 의탁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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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19 |
이부영 |
41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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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19일 야곱의 우물- 마르9,2-13 묵상/ 모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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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19 |
권수현 |
330 | 2 |
62203 |
원수를 사랑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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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20 |
주병순 |
401 | 2 |
62206 |
♡ 네 主見을 과도히 믿지 말자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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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20 |
이부영 |
376 | 2 |
62207 |
2월20일 야곱의 우물-마태5,38-48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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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20 |
권수현 |
403 | 2 |
62210 |
성 막시무스 아빠스의 "사랑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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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20 |
방진선 |
485 | 2 |
62256 |
잃어버린 웃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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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21 |
이재복 |
373 | 2 |
62307 |
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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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23 |
주병순 |
376 | 2 |
62337 |
♡ 이웃 사랑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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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24 |
이부영 |
431 | 2 |
62347 |
사랑이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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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24 |
김용대 |
537 | 2 |
62348 |
'너희가 그리스도의 사람이기 때문에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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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24 |
정복순 |
490 | 2 |
62382 |
모든 활동의 목적은하느님을 위해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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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25 |
김중애 |
361 | 2 |
62404 |
'어린이들을 축복하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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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26 |
정복순 |
458 | 2 |
62405 |
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들어가지 못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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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26 |
주병순 |
572 | 2 |
62408 |
어린이 예찬_소파(小波) 방정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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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26 |
박영미 |
514 | 2 |
62413 |
2월27일 야곱의 우물- 마태6,24-34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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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27 |
권수현 |
473 | 2 |
62456 |
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, 축복도 백배나 받을 것이고, 내세에서는 영원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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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01 |
주병순 |
374 | 2 |
62489 |
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.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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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02 |
주병순 |
338 | 2 |
62504 |
스승님,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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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03 |
주병순 |
40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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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성화(聖化)와 성모 마리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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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03 |
김중애 |
46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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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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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05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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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무일도 독서 : 베르나의 성 제노 주교의 글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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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05 |
방진선 |
46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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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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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06 |
주병순 |
403 | 2 |
62574 |
성무일도 :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의 ‘고백록’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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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06 |
방진선 |
48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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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너는 할 수 있는 대로 사람들의 騷亂을 피하라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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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06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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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티 성지 은총의 밤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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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06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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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제(無題) (F11키를 치면 한 화면에)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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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06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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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포도밭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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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07 |
박명옥 |
55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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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속에 지녀야 할예수님의 평화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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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07 |
김중애 |
392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