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5879 가톨릭 신학생들의 '착의식'을 보다 |4| 2007-03-05 지요하 7695
26457 '주님과 함께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7-03-30 정복순 7694
26517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19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2| 2007-04-01 양춘식 7698
27452 기도 |4| 2007-05-11 이재복 7696
27833 모든 것을 버린다함은 - 자기를 버리는 것이다 |9| 2007-05-29 장이수 7694
27836     Re:모든 것을 버린다함은 - 자기를 버리는 것이다 |1| 2007-05-30 김광자 3071
27947 6월 4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2, 1-12 묵상/ 지혜로운 바보들 |6| 2007-06-04 권수현 7696
29087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46> |5| 2007-07-27 이범기 7695
29157 우리는 보물이고 진주이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하늘 나라 간다. |3| 2007-08-01 임성호 7696
29268 예수님에 대한 100% 신뢰가 기적과 영생을 준다. |1| 2007-08-07 임성호 7694
29680 아침의 자각 |4| 2007-08-25 민형기 7692
29921 9월 5일 야곱의 우물- 루카 4, 38-44 묵상/ 위대한 합창 |9| 2007-09-05 권수현 7699
30280 "나"를 적게 사랑한다 [목, 금요일] |16| 2007-09-19 장이수 7695
31727 '사람이 하느님이 아니라' '하느님이 사람이다' [목요일] |37| 2007-11-21 장이수 7697
32985 주님의 이름 때문에 [화요일] |21| 2008-01-15 장이수 7694
33322 연옥영혼에 대한 성인들의관심 2008-01-29 김기연 7692
33326 하느님께서 사람이 되시었다 |1| 2008-01-29 노병규 7694
33382 '땅이 저절로 열매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8-02-01 정복순 7697
33500 오늘의 묵상(2월6일) 재의 수요일 |18| 2008-02-06 정정애 7699
33560 (209) 사랑의 도구는 용서다 |14| 2008-02-08 김양귀 76910
34219 오늘의 묵상(3월3일) |8| 2008-03-03 정정애 7698
35246 오늘의 묵상(4월 10일) |15| 2008-04-10 정정애 7699
36013 * 피정을 다녀와서 * 2008-05-05 강헌모 7692
38612 8월 2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6, 13-20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3| 2008-08-24 권수현 7693
38629 8월 25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3, 13-22 묵상/ 하느님 보시니 좋 ... |5| 2008-08-25 권수현 7693
38928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연중 제 23 주일 |2| 2008-09-06 김현아 7696
39187 성령을 모독하는 자 용서받지 못한다 |2| 2008-09-17 윤경재 7696
39342 산까치, 까마귀, 호두먹기. 2008-09-23 윤상청 7692
40347 반대하는 사람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|1| 2008-10-28 조연숙 7694
41013 집회서 제 31장 1 - 31 재물/만찬/ 술 |1| 2008-11-16 박명옥 7691
41154 나이 (사오정) 2008-11-20 박명옥 76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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