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020 님에게로 가는 길 |6| 2006-04-09 이재복 7517
17298 그물을 버리는 것을 반복해야함을 / 조규만 주교님 |9| 2006-04-21 박영희 75110
17394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31일째 ◈ |9| 2006-04-25 조영숙 7515
17936 "신비의 열쇠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 ... 2006-05-21 김명준 7514
18284 [오늘복음묵상]첫째가는 계명에 관한 담화 /박상대 신부님 |2| 2006-06-08 노병규 7515
183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6-06-11 이미경 7512
18726 [오늘복음묵상] 교회의 두 기둥 2006-06-29 노병규 7516
19929 성모님의 동의와 강생의 신비 |3| 2006-08-21 장병찬 7512
20322 하느님은 사랑 이십니다. |1| 2006-09-05 임숙향 7514
20585 오늘(9월 15일):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2006-09-15 장병찬 7511
20617 [강론]한국 순교자 대축일 경축 이동 (윤근일 신부) 2006-09-16 장병찬 7511
20887 +안식일의 주인(마태12;8). 2006-09-26 김석진 7510
22000 영원한 삶-----2006.11.2 목요일 위령의 날 |1| 2006-11-02 김명준 7514
22199 별처럼 빛나는 삶 ----- 2006.11.8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|2| 2006-11-08 김명준 7516
22440 11월 1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7,20-25 묵상/ 음악이 있는 직장 ... |4| 2006-11-16 권수현 7513
22613 [오늘 마감묵상] 은혜로운 성령의 불을 지피기 위해선 .. |2| 2006-11-21 노병규 7518
22967 3위 하느님 이름을 이마에 새긴 신부 |3| 2006-12-01 장이수 7513
23370 99 는 / 100 이 결코 아닙니다. |14| 2006-12-13 장이수 7519
23635 오늘의 묵상 (12월21일) |35| 2006-12-21 정정애 7519
23782 세상에서 박해 받으며 죽어야 하는 그리스도. |12| 2006-12-25 장이수 75110
24316 오늘의 명상[대화의 기쁨] |1| 2007-01-11 김두영 7512
24386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행복을 만들어 가는 문턱 |7| 2007-01-13 노병규 75112
25028 성교 요지 - 이 성 배 신부 |4| 2007-02-01 유웅열 7513
25164 2월 6일 야곱의 우물- 마르 7, 1-13 묵상 / 누습의 끈 |4| 2007-02-06 권수현 7513
26125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3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5| 2007-03-15 양춘식 7518
26850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화재사고 다함께 기도해주세요. |1| 2007-04-15 안희원 7513
27134 4월 28일 부활 제3주간 토요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5| 2007-04-28 양춘식 75111
27496 [스크랩] 황태자와 다이애나 비의 허니문으로 유명한 카프리 섬 * 사진 |1| 2007-05-13 최익곤 7514
27566 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것은 모두 나의 것이다 |8| 2007-05-16 장이수 7514
27568     그 눈길 아래 |4| 2007-05-17 장이수 4803
28159 불안에 떨지 말라! |3| 2007-06-14 유웅열 7514
164,186건 (2,922/5,47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