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8139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 않는다. 2010-08-21 주병순 3992
5814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08-22 김광자 5402
58145 <높은 사람, 낮은 사람, 따로 있나> 2010-08-22 장종원 5122
58147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,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잡을 것이다. 2010-08-22 주병순 4592
58151 회개의 영성을 가지십시오. 2010-08-22 김중애 5282
58152 영성체 때 가져야 할 내적 자세 2010-08-22 김중애 6002
58154 예수님이 가져다주는 영광과 행복 2010-08-22 김중애 6872
58156 자신감에 행동을 더하면 ‘꿈’ 이 이루어진다. 2010-08-22 김장섭 4492
58166 <섬긴다는 말뜻> 2010-08-23 장종원 5752
58177 내가 곧 오늘의 예수 2010-08-23 김중애 4452
58178 ◈ 선하게 살면 바보라며 얕잡아보는 세상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|1| 2010-08-23 김중애 5482
58179 신성한 위격에 드리는 가정 공동체적 봉헌 |1| 2010-08-23 김중애 4012
5818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8-24 김광자 5442
58186 ♡ 섬세함 ♡ |1| 2010-08-24 이부영 5132
58196 마르코 복음서 13,32에 대한 교부들의 전통적 해석 2010-08-24 소순태 3822
58206 <연중 제22주일 본문+해설+묵상> 2010-08-25 장종원 4432
58224 <진실을 말하는 데 많은 낱말, 이론이 필요한가?> 2010-08-26 장종원 4902
58244 성서가 말하는 희망의 원리! [허윤석신부님] 2010-08-27 이순정 5792
58252 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 |1| 2010-08-27 주병순 4012
5826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08-28 김광자 4022
58262 묻고 싶습니다. 2010-08-28 이상진 4302
58271 <돌아가신 아버지 어머니가 그립다> |2| 2010-08-28 장종원 4592
58279 그대의 재능에 만족하지 마십시오. 2010-08-28 김중애 4592
58280 많이 사랑해본 사람일수록 더 많이 사랑하게 된다 2010-08-28 김용대 5322
58290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,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 2010-08-29 주병순 4742
58318 ♡ 광야의 길 ♡ |3| 2010-08-31 이부영 5172
58325 <이웃사랑, 사람사랑> |1| 2010-08-31 장종원 4782
58337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... 2010-09-01 주병순 4012
58339 민초의 하늘 |2| 2010-09-01 이재복 4502
5835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9-02 김광자 62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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