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9698 <생노병사의 비밀 118편(동영상> |2| 2009-10-07 김수복 7691
49768 당신은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|8| 2009-10-09 김광자 7696
50387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|6| 2009-11-03 김광자 7694
5109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9-12-01 김광자 7693
51319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17 |2| 2009-12-09 김현아 7698
51406 [강론] 대림 제 3주일 · 자선주일 (김동준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|2| 2009-12-12 장병찬 7692
517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9-12-26 이미경 76911
52630 [고해성사]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/ [복음과 묵상] 2010-01-27 장병찬 7692
57477 사랑이 식었어!----롤하이저 신부님 2010-07-22 김용대 7694
575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7-24 이미경 76913
57761 103위 성인 호칭 기도문 보내드립니다. ^ ^ 2010-08-03 이성호 7695
58827 지우고 삭제할 줄 아는 지혜 |6| 2010-09-27 김광자 7695
68401 이름대로 살아가기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10-26 오미숙 76911
72261 + 저는 아니겠지요?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4-04 김세영 76914
73081 연옥실화 4 2012-05-14 강헌모 7696
75804 + 두려워마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 2012-09-27 김세영 76910
762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2-10-18 이미경 76912
773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2-12-07 이미경 7698
82816 + 형제와 자매, 어머니를 얻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 2013-07-23 김세영 76911
8509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11-12 이미경 7696
85937 ♡ 보기 전에 믿어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4| 2013-12-20 김세영 76913
87646 사랑의 눈으로 언제나 지켜주시는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4-03-06 김은영 76910
88130 ■ 토마스, 너는 보고야 믿느냐?/묵주기도 78 |1| 2014-03-27 박윤식 7692
89714 "지금의 나"는 그 자체로서 행복을 누려야 한다. 2014-06-08 유웅열 7695
90074 말씀의초대 2014년 6월 27일 [(백) 예수 성심 대축일] 2014-06-27 김중애 7690
91093 삶과 죽음 그리고 늙음에 대하여. . . . . |2| 2014-08-22 유웅열 7696
91743 ♡ 예수님에 대한 생각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1| 2014-09-26 김세영 76913
92187 그리스도의 향기//터널시야(Tunnel Vision)효과 2014-10-19 정선영 7691
92249 행복은 그것을 느낄줄 아는 사람의 것이다 |1| 2014-10-22 이부영 7694
92281 깊이의 삶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|3| 2014-10-24 김명준 76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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