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◈ 착한 이들의 기도는 마르지 않는 향수와 같다 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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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28 |
최익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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존경받고 싶은 욕망에 대한 마음가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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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9 |
최익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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밀라노 풍경 & -지중해의 낙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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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5 |
최익곤 |
74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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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라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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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9 |
김광자 |
741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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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의 모습을 닮아 가는 우리들이게 하소서 / 내 잔이 넘치나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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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5 |
장병찬 |
741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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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피정을 마치며 / 뭐가 그리 두렵니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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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2 |
오상선 |
741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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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톨의 사랑이 되어 ....... 이해인 수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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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29 |
김광자 |
741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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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" - 9. 20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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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0 |
김명준 |
74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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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등불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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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2 |
정복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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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묵상 - 시월의 마지막 밤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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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31 |
이순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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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이 무슨 모습이던가요 [아우구스티누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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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7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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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성체 할 때의 마음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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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03 |
김경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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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주님의 현존" - 12.6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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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06 |
김명준 |
74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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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나 내일은 너!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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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5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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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도맛들이기]가르멜 영성과 기도1 - 성삼위 사랑과 영광 안에 들어가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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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8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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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의 기도는 예수님의 인격과 만나는 길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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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3 |
윤경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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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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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21 |
김광자 |
741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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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처럼 (심흥보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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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15 |
장병찬 |
741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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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루과이 한 작은 성당에 적혀 있는/주의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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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26 |
원근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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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주기도의 비밀/악마의 지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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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9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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굽이돌아 오신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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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2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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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안아 주시는 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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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6 |
김중애 |
74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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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우고 삭제할 줄 아는 지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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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7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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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막을 걷어라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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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03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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밴댕이 신부의 새벽 고백 /최강 스테파노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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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15 |
오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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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욕심은 끝이 없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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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06 |
김세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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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례 용어] 거룩한 교환 이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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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21 |
소순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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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3일 목요일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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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03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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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7일 부활 제5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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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07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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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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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08 |
이미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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