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541 ◈ 착한 이들의 기도는 마르지 않는 향수와 같다 ◈ |5| 2008-05-28 최익곤 7415
36794 존경받고 싶은 욕망에 대한 마음가짐 |4| 2008-06-09 최익곤 7416
36944 밀라노 풍경 & -지중해의 낙원 |6| 2008-06-15 최익곤 7415
37049 예수라는 사람 |16| 2008-06-19 김광자 74111
37208 주님의 모습을 닮아 가는 우리들이게 하소서 / 내 잔이 넘치나이다 |2| 2008-06-25 장병찬 7418
37617 연피정을 마치며 / 뭐가 그리 두렵니? |4| 2008-07-12 오상선 74110
38028 한 톨의 사랑이 되어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3| 2008-07-29 김광자 7418
39273 "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" - 9. 20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 ... 2008-09-20 김명준 7412
39305 '등불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9-22 정복순 7413
40477 사진묵상 - 시월의 마지막 밤에 |3| 2008-10-31 이순의 7416
41418 사랑이 무슨 모습이던가요 [아우구스티누스] |2| 2008-11-27 장이수 7412
41634 영성체 할 때의 마음...... |1| 2008-12-03 김경애 7413
41748 "주님의 현존" - 12.6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12-06 김명준 7413
43236 오늘은 나 내일은 너!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6| 2009-01-25 박명옥 7414
44248 [기도맛들이기]가르멜 영성과 기도1 - 성삼위 사랑과 영광 안에 들어가라 2009-02-28 노병규 7414
44313 주의 기도는 예수님의 인격과 만나는 길 - 윤경재 |10| 2009-03-03 윤경재 7416
4477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 2009-03-21 김광자 7417
46124 우리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처럼 (심흥보신부님) 2009-05-15 장병찬 7416
48657 우루과이 한 작은 성당에 적혀 있는/주의 기도 |1| 2009-08-26 원근식 7411
49480 묵주기도의 비밀/악마의 지배 2009-09-29 김중애 7412
52197 굽이돌아 오신 길 2010-01-12 김중애 7410
55161 나를 안아 주시는 분 2010-04-26 김중애 7410
58827 지우고 삭제할 줄 아는 지혜 |6| 2010-09-27 김광자 7415
61156 장막을 걷어라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1-03 노병규 74110
68893 밴댕이 신부의 새벽 고백 /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11-15 오미숙 74111
71651 + 욕심은 끝이 없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3-06 김세영 74114
72626 [전례 용어] 거룩한 교환 이란? |5| 2012-04-21 소순태 7411
72828 5월 3일 목요일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2012-05-03 노병규 74115
72910 5월 7일 부활 제5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5-07 노병규 74117
760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10-08 이미경 741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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