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7339 '나를 버리셨다'고 낙망할 때 2009-07-08 장병찬 7686
47863 "언제나 대낮으로 생각하고 단정하게 살아갑시다." - 7.29, 이수철 프 ... |2| 2009-07-29 김명준 7686
48945 그대는 사랑보다 아름다운 향기 |6| 2009-09-08 김광자 7683
49058 "영원한 수행자" - 9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 ... |3| 2009-09-12 김명준 7683
49784 우리집 "사랑초"와 함께 인사드립니다....*^^* 2009-10-10 김중애 7680
50772 열등감이 디딤돌로... 2009-11-18 이부영 7683
565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06-12 이미경 76817
57583 주님의 잔소리----<마스나위> 중에서 |2| 2010-07-27 김용대 76817
61615 바뀌어봅시다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1-25 노병규 76812
64191 빛 - 송영진 모세 신부 |1| 2011-05-04 노병규 76816
69480 12월 7일수요일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2011-12-07 노병규 76813
714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2-25 이미경 76811
7297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까꿍 |2| 2012-05-09 김혜진 76814
7509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존감을 일깨워주는 스승 |5| 2012-08-24 김혜진 76816
7697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소명을 깨달으면 운명이 바뀝니다." |6| 2012-11-20 김혜진 76812
799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3-26 이미경 7687
81673 사진묵상 - 성하! 우리는 당신과 함께 기도하였습니다. 2013-06-03 이순의 7685
83114 + 저희가 여기에서 지내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08-06 김세영 76813
8500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분심과 맞서라 2013-11-08 김혜진 76813
85505 어느 신부님의 눈물 2013-11-29 이부영 7687
86006 이름이 그 사람의 성격을 드러냅니다. 2013-12-23 유웅열 7680
88577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. |1| 2014-04-17 주병순 7682
88685 언제나 자신을 낮추어 겸손할 것. |1| 2014-04-22 김중애 7682
89357 사랑이란 인내와 극기의 고배를 마신 연후에 찾아온다. 2014-05-22 유웅열 7681
89684 하느님의 눈으로(희망신부님의 글) 2014-06-07 김은영 7684
90367 힘들면 한숨 쉬었다 가요 |3| 2014-07-12 이부영 7683
90659 8월 3일 복음 묵상(내 인생에 문제가 생겼다) 2014-07-28 오승희 7681
90841 연중 제19주일/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자/말씀자료:김영수 신부 |2| 2014-08-09 원근식 7686
90995 힘센 나아만은 나병환자 2014-08-17 이정임 7680
91133 순례여정의 삶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요셉 수도원) |2| 2014-08-24 김명준 76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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