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9496 오늘의 복음 묵상 - 고통받는 이들을 위하여 2010-10-25 박수신 4292
59505 찬바람이 낙엽을 뒹굴게 합니다. |1| 2010-10-26 한성호 4602
59510 ♡ 기쁨의 샘 ♡ 2010-10-26 이부영 4902
59515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. 2010-10-26 주병순 4182
59520 악을 어떻게 이길 수 있는가?---<뿌스띠니아> 중에서 |1| 2010-10-26 김용대 3862
59523 ☆ 좋은 사람의 8가지 마음 ☆ |2| 2010-10-26 김광자 5642
59532 ♡ 믿음 ♡ 2010-10-27 이부영 4412
59554 10월28일 야곱의 우물-루카 6,12-18 묵상/ 사도란 ? |1| 2010-10-28 권수현 8752
59558 의미 없는 존재는 없다. |1| 2010-10-28 유웅열 5072
59569     Re:의미 없는 존재는 없다. |1| 2010-10-28 김광자 1892
59566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 2010-10-28 주병순 3692
59574 사진묵상 - 가버린 사랑 2010-10-28 이순의 5502
5957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10-29 김광자 4762
59581 10월29일 야곱의 우물- 루카14,1-6 묵상/ 지금 바로 나를 살리시는 ... |1| 2010-10-29 권수현 5162
59607 연중 제31주일/크신 주님 자비/말씀자료:평화신문 2010-10-30 원근식 4642
59628 은총으로 거룩해지는 교회 [네 집에 머무르겠다] 2010-10-31 장이수 3692
59630 위령성월(11월) 위령기도 2010-10-31 이부영 5032
59634 그리스도의 순결, 자신의 순결 [모든 성인 대축일] 2010-10-31 장이수 4092
59646 ♡ 봉헌 ♡ 2010-11-01 이부영 4252
59652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 2010-11-01 주병순 3682
59653 과연 우리는!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11-01 이순정 4522
59654 위령 성월에 대한 신심의 역사 [허윤석신부님] 2010-11-01 이순정 5932
59664 따르려고만 했지, 믿지는 않는다 [죽은 행동] |1| 2010-11-01 장이수 4542
5966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 2010-11-02 김광자 5032
59671 ♡ 참 평화 ♡ 2010-11-02 이부영 4822
59675 사랑의 계시(啓示)이자 성사(聖事)인 그리스도의 죽음에 참여...[허윤석신 ... 2010-11-02 이순정 4172
59682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 2010-11-02 주병순 3812
59684 ♡남을 위로하다보니 제가 더 위로 받았습니다♡ 2010-11-02 김중애 4582
59685 진보된 유혹 [십자가에서 내려온 이념 그리스도] 2010-11-02 장이수 3632
59686 순수 그리스도 따름, 자기 내어 줌 [완전한 가난] 2010-11-02 장이수 3422
59708 오늘의 복음 묵상 - 예, 저 여기 있습니다. 2010-11-04 박수신 3982
166,164건 (2,930/5,53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