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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은총의 샘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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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6 |
이부영 |
41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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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당한 재물이라고 하더라도 언제부터 불의하게 되는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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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6 |
소순태 |
39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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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은 이들이 되살아난다 [이념주의자여 다음을 논증하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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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6 |
장이수 |
37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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맑고 좋은 생각만 하면 좋겠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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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7 |
김광자 |
48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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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,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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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7 |
주병순 |
37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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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주변 신자들과 인사 나누기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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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8 |
이부영 |
53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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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"회개합니다." 하면, 용서해 주어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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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8 |
주병순 |
45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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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실과 피안 그리고 그리스도교의 본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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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8 |
심경섭 |
48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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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에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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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8 |
한성호 |
42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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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 성전 정화 [강도의 소굴인 마음] - 자기 쇄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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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8 |
장이수 |
57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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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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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9 |
주병순 |
44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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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인간은 다면적이고 중층적이다, 라는 해괴한 말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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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9 |
장종원 |
50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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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교에서 되돌아가는 이념 [위험한 제3시대 그리스도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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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9 |
장이수 |
40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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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죽은 영혼을 위해 기도합시다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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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0 |
이부영 |
57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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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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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0 |
주병순 |
39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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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의 마음속 생각을 더 알아야 한다 (교황님) / 목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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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0 |
장이수 |
343 | 2 |
| 59866 |
♡말씀의 초대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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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1 |
김중애 |
38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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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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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1 |
김광자 |
54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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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우리나라와 세계는 아직도 미개한 가부장제다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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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1 |
장종원 |
431 | 2 |
| 59903 |
성 토마스 아퀴나스에게 있어 덕목(Virtue, 덕)의 의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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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2 |
소순태 |
446 | 2 |
| 59909 |
느티나무 신부님 - 10월 배티 은총의 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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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2 |
박명옥 |
589 | 2 |
| 59918 |
[내일, 대전] 2010 한국 천주교회 전례음악 봉사자 대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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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2 |
소순태 |
36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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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 미쳐서 살겠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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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2 |
한성호 |
38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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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,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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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3 |
주병순 |
37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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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묵상 - 서울은 아직도 따숩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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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3 |
이순의 |
40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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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세례명을 불러봅시다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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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3 |
이부영 |
95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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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가진 것은 끝없는비참함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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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3 |
김중애 |
48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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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뜻은 사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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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3 |
한성호 |
36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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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사랑에게 미치는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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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3 |
한성호 |
45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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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연중 제33주일 본문+해설+묵상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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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3 |
장종원 |
373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