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232 '더 좋은 것을 주시는 하느님' 2006-03-09 정복순 7392
16953 사진 묵상 - 카드로 전화 하세요. |2| 2006-04-06 이순의 7397
17020 님에게로 가는 길 |6| 2006-04-09 이재복 7397
171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11| 2006-04-16 이미경 7398
17862 주님의 십자가만을 자랑할 것입니다 2006-05-17 장병찬 7390
18502 이는 내 몸이다. 이는 내 피다. 2006-06-18 주병순 7392
19218 영적 우정 ----- 2006.7.22 토요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 |2| 2006-07-22 김명준 7398
20406 ◆ 고독한, 그러나 복된 . . . . . [김동억 신부님] |15| 2006-09-09 김혜경 73912
21048 [새벽묵상] 10월의 기도 |1| 2006-10-02 노병규 7394
21315 [취침전 묵상] 쓸쓸한 마음 |2| 2006-10-10 노병규 7394
21556 '속'의 영성 - 더러운'속'과 깨끗한'속' |4| 2006-10-17 장이수 7396
21607 예수께 대한 관상 - 관상하는 방법들 ( 15 ) ... 분심이들때 |5| 2006-10-19 홍선애 7395
22202 [저녁 묵상기도]세상에 사랑의 불을 놓으소서 |5| 2006-11-08 노병규 7396
22719 기도하는 삶 |7| 2006-11-24 임숙향 7399
22877 새, 하늘 |7| 2006-11-29 이재복 7394
22902 참행복 3. "행복하여라, 온유한 사람들! 그들은 땅을 차지할 것이다." |16| 2006-11-29 이종삼 7396
23334 여행을 떠나 보내며 |6| 2006-12-12 이재복 7392
23762 주님의 성탄(聖誕)은 우리의 영적 탄일(誕日) ----- 2006.12.2 ... |4| 2006-12-24 김명준 7398
24641 가명과 차명 2007-01-20 배봉균 7395
25014 '포기하는 것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5| 2007-02-01 정복순 7397
25113 [주일 새벽 묵상] 그대의 눈길이... |6| 2007-02-04 노병규 73910
256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7-02-25 이미경 7399
25739 음을 이겨낼 보루를 2007-02-28 박규미 7390
26217 '하느님의 은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7-03-20 정복순 7393
26858 하느님이 맡기신 보석 2007-04-15 장병찬 7392
27019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39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4| 2007-04-22 양춘식 7395
27614 해산하는 참된 사랑 |10| 2007-05-18 장이수 7394
28739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다(마태복음9,1~3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4| 2007-07-10 장기순 7396
29649 바람소리 |7| 2007-08-24 이재복 7398
30930 하느님을 믿으세요.^^ |4| 2007-10-17 김호태 73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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