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39517 |
(312)나는 누구인가?...(쓰는 즐거움)
|11|
|
2008-09-30 |
김양귀 |
767 | 8 |
| 41772 |
"내 뒤에"그분이 계시다 ..... [김상조 신부님]
|8|
|
2008-12-08 |
김광자 |
767 | 9 |
| 43622 |
예레미아서 제21장 1 -14절 유다 임금에게 내린 신탁
|
2009-02-07 |
박명옥 |
767 | 1 |
| 44188 |
" 님 께서 쓰신 가시관 "
|2|
|
2009-02-26 |
김경애 |
767 | 3 |
| 44218 |
단식 제대로 이해하기 - 윤경재
|6|
|
2009-02-27 |
윤경재 |
767 | 6 |
| 44456 |
중계동성당 특강 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
|
2009-03-08 |
박명옥 |
767 | 4 |
| 45063 |
자유롭게 하는 진리 - 윤경재
|3|
|
2009-04-01 |
윤경재 |
767 | 6 |
| 45551 |
서둘러 판단하지 말라 / 네가지 힘
|3|
|
2009-04-22 |
장병찬 |
767 | 4 |
| 46098 |
♡ 형제 안에 현존하시는 하느님 ♡
|
2009-05-14 |
이부영 |
767 | 2 |
| 46227 |
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.
|
2009-05-19 |
주병순 |
767 | 2 |
| 47047 |
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|2|
|
2009-06-25 |
김광자 |
767 | 2 |
| 47340 |
† 미사 참례/구자윤신부님
|1|
|
2009-07-08 |
김중애 |
767 | 5 |
| 50074 |
♡ 은총의 생활... ♡
|
2009-10-21 |
이부영 |
767 | 3 |
| 57085 |
연중 14주일 - ☆선입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0-07-05 |
박명옥 |
767 | 18 |
| 57087 |
 잠을 깨운 장끼 - 느티나무신부님
|
2010-07-05 |
박명옥 |
412 | 10 |
| 57749 |
'유령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|
2010-08-03 |
정복순 |
767 | 20 |
| 58236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충실한 종
|4|
|
2010-08-26 |
김현아 |
767 | 13 |
| 59465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2|
|
2010-10-24 |
이미경 |
767 | 11 |
| 60417 |
산모의 정결례(레위기12,1-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|2|
|
2010-12-03 |
장기순 |
767 | 8 |
| 61275 |
기도하고 희생하는 삶은 행복을 꼭 얻는다.[허윤석신부님]
|
2011-01-08 |
이순정 |
767 | 6 |
| 63863 |
성금요일 묵상
|
2011-04-22 |
노병규 |
767 | 6 |
| 63936 |
부활 팔일 축제 - 부활은 변화입니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1-04-25 |
박명옥 |
767 | 9 |
| 65207 |
성모의 밤 -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
|
2011-06-13 |
최유미 |
767 | 9 |
| 67589 |
강물은 저 높은 하늘을 담고 흘러간다/ 최강 스테파노신부
|
2011-09-20 |
오미숙 |
767 | 5 |
| 67777 |
웃음 속에 감춰진 눈물 /최강 스테파노신부
|
2011-09-28 |
오미숙 |
767 | 13 |
| 67787 |
세 가지 유형의 사람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|
2011-09-28 |
노병규 |
767 | 7 |
| 71694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자라서
|
2012-03-07 |
김혜진 |
767 | 14 |
| 73544 |
6월 5일 화요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
|
2012-06-05 |
노병규 |
767 | 15 |
| 76050 |
+ 하면 할수록 더 잘하게 됩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
|2|
|
2012-10-10 |
김세영 |
767 | 12 |
| 76375 |
10월 25일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
|
2012-10-25 |
노병규 |
767 | 16 |
| 7763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
2012-12-20 |
이미경 |
767 | 10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