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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분을 마음에 품고 그분께 마음을 드리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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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4 |
김중애 |
45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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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리창을 닦으며/녹암 진장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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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4 |
진장춘 |
41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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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림절이란?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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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5 |
이순정 |
59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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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.조짐에 유의하자---비오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(셋째주 수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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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5 |
박영미 |
50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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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내가 아는 윤한봉, 오교수 님이 아는 윤한봉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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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6 |
장종원 |
52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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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의란 무엇인가? -가톨릭 교회의 가르침 전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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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6 |
소순태 |
99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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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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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8 |
김광자 |
50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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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.가는 길따라 감사 드리기---비오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(셋째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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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8 |
박영미 |
40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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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너보다 더 나은 자에게 가서 배우기를 힘써라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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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9 |
이부영 |
39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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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 배티 은총의 밤 - 느티나무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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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9 |
박명옥 |
42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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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어진 임무를 성찰하면서 기도하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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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0 |
김중애 |
47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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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삶의 모든것에대한 답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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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0 |
김중애 |
41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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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상을 하는 이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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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1 |
김중애 |
58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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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나약함 가운데 두드러진 것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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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1 |
김중애 |
45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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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만으로 만족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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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1 |
김중애 |
41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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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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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2 |
주병순 |
42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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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인간의 의무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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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2 |
이부영 |
50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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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님의 손으로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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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2 |
김중애 |
42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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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리아님의 위대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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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2 |
김중애 |
49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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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. 하느님께서 주시는 것을 잘 받기---비오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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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2 |
박영미 |
46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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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티 은총의 밤 - 지혜로운 바보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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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3 |
박명옥 |
69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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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례자 요한의 탄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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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3 |
주병순 |
36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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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예수 성탄 대축일 전야 저녁 미사 본문+해설+묵상>-많이 읽어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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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3 |
장종원 |
413 | 2 |
| 60896 |
<예수 성탄 대축일 낮 미사 본문+해설+묵상>-많이 읽어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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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3 |
장종원 |
396 | 2 |
| 60897 |
<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대축일 본문+해설+묵상>-많이 읽어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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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3 |
장종원 |
48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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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예수 성탄 대축일 낮 미사 2010년 12월 25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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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3 |
강점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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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눈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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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3 |
김중애 |
44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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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이 주고 받는 선물이 될 때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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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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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탄을 축하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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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4 |
김중애 |
61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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즈가리야의 기도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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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4 |
이순정 |
449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