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698 하느님 나라에서의 품삯 2006-05-09 장병찬 74811
18404 "나에게는 천년이 무의미 한 것을요..." |6| 2006-06-13 조경희 7487
18536 적절한 시간이 흐른 후에 |12| 2006-06-20 박영희 7488
18791 꽃에게서 배워라 2006-07-03 김두영 7481
19764 하늘에 올리움을 받으신 어머니 2006-08-14 홍선애 7483
19841 원수를 사랑할 수 있나요? (평화를 위한 기도) |8| 2006-08-17 장이수 7484
19919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강론 2006-08-21 노병규 7488
20247 [강론] 연중 제22주일 (박종상 신부) 2006-09-02 장병찬 7481
20508 기도하고 일하라(Ora et Labora)-----2006.9.12 연중 ... |1| 2006-09-12 김명준 7486
21009 @ 패랭이꽃 추억(이해인) :: 나의 인생 여정에, |3| 2006-09-30 최인숙 7485
21010     Re:@ 패랭이꽃 추억(이해인) :: 나의 인생 여정에, |4| 2006-09-30 한간다 4751
21048 [새벽묵상] 10월의 기도 |1| 2006-10-02 노병규 7484
21687 '어리석은 자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6-10-22 정복순 7482
21700 마태오의 편지 / 정만영 신부님 |18| 2006-10-23 박영희 7488
22144 추억 만들기 l 권상희 수녀님 |4| 2006-11-07 노병규 7487
23025 흥청망청의 유래 - 연산군 |1| 2006-12-03 배봉균 7487
23026     Re : 낭자야심(狼子野心), 대간사충(大奸似忠), 봉시장사(封豕長蛇) |1| 2006-12-03 배봉균 5486
23117 '생명 찬 전경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6-12-06 정복순 7486
23162 ♧ 뛰던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, 감사하는 마음으로 마무리를... |5| 2006-12-07 박종진 7487
23369 오늘의 복음 (12월13일) |29| 2006-12-13 정정애 7489
23683 '나에게 큰일을 해 주신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6-12-22 정복순 7482
23960 글쎄 이 년이 간대요!~~~ |6| 2006-12-30 박영호 7484
23979 부모는 율법 교사들 가운데에 앉아 있는 예수님을 찾아냈다. 2006-12-31 주병순 7481
24031 오늘의 묵상( 1월2일) |28| 2007-01-02 정정애 7489
24171 오, 빠드레 삐오 - 비오 신부님! - 1 |5| 2007-01-06 김명 7483
24325 '깨끗하게 되어라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7-01-11 정복순 7486
24578 대변여눌(大辯如訥), 대교약졸(大巧若拙), 대지여우(大智如愚) |4| 2007-01-18 배봉균 74810
24817 무슨 일이 있었나? |9| 2007-01-25 이인옥 7484
24885 호버링(hovering) 5 2007-01-28 배봉균 7488
24886     Re : 호버링(hovering) 5 2007-01-28 배봉균 5507
25014 '포기하는 것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5| 2007-02-01 정복순 7487
25250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삶을 이끄는 기도 |8| 2007-02-09 노병규 74810
25870 남을 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 |2| 2007-03-05 주병순 74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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