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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9955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 2011-12-26 주병순 3522
69956 내 인생에서 가장 뜨거웠던 3년 2011-12-26 지요하 6552
69958 새해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/ 이채시인 2011-12-26 이근욱 4092
69970 신앙인은 상대의 말을 경청해야 합니다. 2011-12-27 유웅열 4612
69978 추운 겨울을 불사르라. |1| 2011-12-27 김문환 3632
69979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 2011-12-27 주병순 3452
69980 배티순교성지의 설경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2-27 박명옥 5042
69982 또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/펌 2011-12-27 이근욱 4442
69986 예수님 이외에 탄생일이 축일/기념일인 경우가 있을까요? 2011-12-27 소순태 3212
69996 모나리자의 얼굴에는 기쁨과 슬픔이 담겨져 있다. 2011-12-28 유웅열 3892
69997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- 님 마중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2011-12-28 박명옥 4762
69998     Re: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- 님 마중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1-12-28 박명옥 2214
70000 모든 생명 안에 하느님은 현존하십니다. |1| 2011-12-28 김문환 4202
70019 ♡ 봉사한다는 것 ♡ |1| 2011-12-29 이부영 4222
70020 윤 동주 시인의 "서시" 2011-12-29 유웅열 4152
70023 성탄 팔일 축제 내 제5일 - 예수님을 모시는 가정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2011-12-29 박명옥 4332
70039 미국사회의 정의 : No pay, no gain 2011-12-30 유웅열 4692
70052 나는 누구인가? 2011-12-30 김문환 3682
70057 새해엔 우리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2011-12-30 이근욱 3662
70064 또 한해를 보내며. . . . (이 해인 수녀) 2011-12-31 유웅열 5592
70077 ♡ 희망찬 2012년! ♡ |3| 2011-12-31 이부영 3902
70081 쓰기 쉬운 엑셀 가계부 2011-12-31 진장춘 1,5072
70083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가 차서, 그 이름을 예수 ... 2012-01-01 주병순 3322
70088 새해에 새 축복 받으소서! |1| 2012-01-01 김문환 3982
70095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- 주님의 평화 (신년 메시지)[김웅열 토마스 ... |1| 2012-01-01 박명옥 4642
70112 믿음에는 아주 작은 실천이 따라야 합니다. 2012-01-02 유웅열 4582
70123 성경의 사유화 2012-01-02 박승일 4102
70124 신앙생활의 개인주의화 2012-01-02 박승일 5422
70141 새해 아침이 밝아 왔습니다. 2012-01-03 유웅열 4202
70159 ㅁㅁㅁㅁ김차경 가을 ♥ 2012-01-03 정유경 4762
70171 1월 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필리 2, 5 2012-01-04 방진선 40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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