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0537 10월 3일 연중 제26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4| 2007-10-03 노병규 83313
30654 10월 5일 연중 제26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7| 2007-10-05 노병규 88713
306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6| 2007-10-06 이미경 86813
30687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5| 2007-10-06 이미경 3524
30716 10월 8일 연중 제27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8| 2007-10-08 노병규 83713
307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7-10-08 이미경 84013
307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1| 2007-10-09 이미경 1,07613
30789 오늘의 묵상(10월11일) |14| 2007-10-11 정정애 73213
30862 10월 15일 월요일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신부 ... |6| 2007-10-15 노병규 80413
30889 오늘의 묵상(10월16일) |16| 2007-10-16 정정애 82513
309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5| 2007-10-19 이미경 1,24013
30966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 2007-10-19 이미경 3071
31042 은총피정<27> 믿음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4| 2007-10-22 노병규 1,08713
31051 오늘의 묵상(10월 23일) |15| 2007-10-23 정정애 82813
31169 (174) 회귀(回歸) |30| 2007-10-27 김양귀 69313
31215 오늘의 묵상(10월 30일) |15| 2007-10-30 정정애 62413
31221 우리가 사랑받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? |11| 2007-10-30 황미숙 81713
31271 자주 '주님 자비를 베푸소서'를 외쳐라. |11| 2007-10-31 김광자 64113
31280 당신의 이성과 당신의 눈으로! |13| 2007-11-01 황미숙 66513
31285 우선 아니라고 하지말자 / 이인주 신부님 |21| 2007-11-01 박영희 91513
313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9| 2007-11-02 이미경 1,37113
31308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5| 2007-11-02 이미경 3252
31439 11월 8일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1| 2007-11-08 노병규 88613
315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0| 2007-11-13 이미경 98013
31578 11월 15일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3| 2007-11-14 노병규 86513
31585 약방의 감초, 돈! |12| 2007-11-15 황미숙 70713
31594 가수 에델워터스가 받은 사랑 |21| 2007-11-15 박영희 1,03513
31732 11월 22일 목요일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신부님 |1| 2007-11-22 노병규 94813
31950 12월 1일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4| 2007-12-01 노병규 75813
319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7-12-03 이미경 1,06913
320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7-12-06 이미경 97713
320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7-12-07 이미경 97213
321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7-12-10 이미경 921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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