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537 [사제의 일기] * 운명의 채찍 . . . . . . . . . . 이창덕 ... |6| 2006-03-21 김혜경 7376
16852 죄인을 사랑하시는 하느님! 2006-04-03 임성호 7370
16884 사진 묵상 - 학교앞 문방구 |1| 2006-04-04 이순의 7372
17794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 2006-05-13 주병순 7371
17841 사제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|2| 2006-05-16 장병찬 7375
19592 ** 몸과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여.. ** |2| 2006-08-07 양춘식 7375
19767 미움-부메랑 |3| 2006-08-14 노병규 7376
19993 ** 기도할 때 내 마음은...** |2| 2006-08-24 양춘식 7371
20324 하느님의 아들, 그리스도와 악마의 싸움. |14| 2006-09-05 장이수 7375
20377 "목소리가 말했다" - Abba Pater - |25| 2006-09-07 장이수 7374
20399 몸에 좋은 거야 |6| 2006-09-08 노병규 7373
21264 [오늘 복음묵상] 너도 가서 그렇게 하여라! / 오상선 신부님 |2| 2006-10-09 노병규 7378
21936 (217) 말씀>쉴 곳을 주는 나무와 생명을 주는 누룩 |4| 2006-10-31 유정자 7372
22212 [새벽 묵상] '하느님의 연애편지' |2| 2006-11-09 노병규 7375
22434 내 안에 계시는 하느님 |10| 2006-11-16 김선진 7378
22608 프로레스링 시리즈 |23| 2006-11-21 배봉균 7375
22982 그리스도가 사는 것 |3| 2006-12-02 노병규 7379
23372 쏜 살 |5| 2006-12-13 이재복 7376
23436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조언이 필요할 때 |6| 2006-12-15 노병규 7378
24584 내 삶안에 오신 성모님 |12| 2007-01-18 이복선 7378
249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7-01-29 이미경 7376
25133 [오늘 복음묵상] 이 땅 이 백성 l 양승국 신부님 |6| 2007-02-05 노병규 73710
26267 '하느님을 받아들이려는 마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7-03-22 정복순 7374
27361 '덕행의 성장' |1| 2007-05-08 이부영 7373
28818 말씀이 해석해 주는 사람 |9| 2007-07-13 장이수 7376
29198 8월 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 54-58 묵상/ 숨겨진 시간 속의 ... |8| 2007-08-03 권수현 73710
29907 '그분의 말씀의 권위가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말씀] |1| 2007-09-04 정복순 7375
31014 (173) 미사 ( 강론 ) 의 은총과 축복 |12| 2007-10-21 김양귀 7376
31089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. 2007-10-24 주병순 7371
31546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7일차 |2| 2007-11-13 노병규 73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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