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0460 작은 일이라도 사랑과 열정을 갖고 일하자! 2012-01-15 유웅열 3552
70464 중년의 명절 / 이채시인 2012-01-15 이근욱 3922
70473 [생명의 말씀] 아픔에로의 부르심 - 고찬근 루카 신부님 2012-01-15 권영화 3952
70489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 2012-01-16 주병순 3272
70493 온전한 믿음이란? 2012-01-16 김문환 3972
70500 과거가 아니라, 지금의 믿음이 중요하다 2012-01-16 유웅열 4612
70504 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습니다 / 이채시인 2012-01-16 이근욱 4612
70524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,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 ... 2012-01-17 주병순 3482
70549 1월18일 야곱의 우물- 마르3,1-6/류해욱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묵상 2012-01-18 권수현 4552
70554 지혜로운 바보가 되어라. 2012-01-18 김문환 4182
70567 노아는 자기가 만든 방주의 창을 열고 |3| 2012-01-19 이정임 3362
70576 ♡ 아픔의 의미 ♡ 2012-01-19 이부영 4322
70577 내 이름을 부르시는 그분 -평신도 소명의 삶- 2012-01-19 유웅열 4612
70583 신약 네 복음서들의 역사성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 |1| 2012-01-19 소순태 4102
70584 천국과 지옥 |1| 2012-01-19 김문환 4642
70616 ♡ 기적, 하느님의 몫 ♡ 2012-01-20 이부영 3542
70627 카인과 아벨 - 카인이 화가 난 이유는? (창세 4,1-7) |8| 2012-01-20 소순태 3582
70644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. 2012-01-21 주병순 3562
70647 성령께서는 2012-01-21 김문환 3342
70664 ♡ 기도란 무엇인가? ♡ 2012-01-21 이부영 4182
70676 모두가 각기 다른 것을 소중히 여깁니다. 2012-01-22 유웅열 3542
70678 1월22일 야곱의 우물- 마르1,14-20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2012-01-22 권수현 3482
70681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 2012-01-22 주병순 3632
70685 새해엔 이렇게 살게 하소서 |1| 2012-01-22 이근욱 4182
70709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. 2012-01-24 주병순 3632
70718 ♡ 본질적인 것 ♡ 2012-01-24 이부영 3602
70730 철이든 악마 2012-01-24 김상환 3622
70738 ♡ 존재와 행함 ♡ 2012-01-25 이부영 3512
70757 수확할 것은 많은데, 일꾼은 적다. 2012-01-26 주병순 3122
70762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12-01-26 김문환 35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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