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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0460 |
작은 일이라도 사랑과 열정을 갖고 일하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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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5 |
유웅열 |
355 | 2 |
70464 |
중년의 명절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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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5 |
이근욱 |
392 | 2 |
70473 |
[생명의 말씀] 아픔에로의 부르심 - 고찬근 루카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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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5 |
권영화 |
395 | 2 |
70489 |
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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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6 |
주병순 |
327 | 2 |
70493 |
온전한 믿음이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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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6 |
김문환 |
397 | 2 |
70500 |
과거가 아니라, 지금의 믿음이 중요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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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6 |
유웅열 |
461 | 2 |
70504 |
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습니다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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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6 |
이근욱 |
461 | 2 |
70524 |
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,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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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7 |
주병순 |
348 | 2 |
70549 |
1월18일 야곱의 우물- 마르3,1-6/류해욱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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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8 |
권수현 |
455 | 2 |
70554 |
지혜로운 바보가 되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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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8 |
김문환 |
418 | 2 |
70567 |
노아는 자기가 만든 방주의 창을 열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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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9 |
이정임 |
336 | 2 |
70576 |
♡ 아픔의 의미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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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9 |
이부영 |
432 | 2 |
70577 |
내 이름을 부르시는 그분 -평신도 소명의 삶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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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9 |
유웅열 |
461 | 2 |
70583 |
신약 네 복음서들의 역사성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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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9 |
소순태 |
410 | 2 |
70584 |
천국과 지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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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9 |
김문환 |
464 | 2 |
70616 |
♡ 기적, 하느님의 몫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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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20 |
이부영 |
354 | 2 |
70627 |
카인과 아벨 - 카인이 화가 난 이유는? (창세 4,1-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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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20 |
소순태 |
358 | 2 |
70644 |
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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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21 |
주병순 |
356 | 2 |
70647 |
성령께서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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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21 |
김문환 |
334 | 2 |
70664 |
♡ 기도란 무엇인가?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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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21 |
이부영 |
418 | 2 |
70676 |
모두가 각기 다른 것을 소중히 여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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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22 |
유웅열 |
354 | 2 |
70678 |
1월22일 야곱의 우물- 마르1,14-20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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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22 |
권수현 |
348 | 2 |
70681 |
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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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22 |
주병순 |
363 | 2 |
70685 |
새해엔 이렇게 살게 하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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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22 |
이근욱 |
418 | 2 |
70709 |
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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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24 |
주병순 |
36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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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본질적인 것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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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24 |
이부영 |
360 | 2 |
70730 |
철이든 악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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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24 |
김상환 |
362 | 2 |
70738 |
♡ 존재와 행함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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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25 |
이부영 |
351 | 2 |
70757 |
수확할 것은 많은데, 일꾼은 적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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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26 |
주병순 |
312 | 2 |
70762 |
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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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26 |
김문환 |
350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