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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0757 수확할 것은 많은데, 일꾼은 적다. 2012-01-26 주병순 3122
70762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12-01-26 김문환 3502
70765 우리가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은? 2012-01-26 유웅열 4262
70772 [묵상]사명 (마르16:15-18) |1| 2012-01-26 김종업 5772
70773 당신과 나의 한 해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2012-01-26 이근욱 3752
70777 내 사랑하는 아들 딸들아 2012-01-26 이정임 4412
70787 씨를 뿌리고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나지만, 그 사람은 모른다. 2012-01-27 주병순 3072
70811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목종하는가? 2012-01-28 주병순 3432
70814 내가 가는 이 길은 옳은 길인가? 2012-01-28 유웅열 3682
70818 조용하고 잠잠하라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2-01-28 박명옥 5412
70821 연중 제4주일/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2012-01-28 원근식 3942
70841 1월29일 야곱의 우물-마르1,21ㄴ-28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 ... 2012-01-29 권수현 4082
70848 신앙과 신심의 차이점 |1| 2012-01-29 소순태 6522
70857 더러운 영아,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. 2012-01-30 주병순 3822
70860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함 2012-01-30 유웅열 4312
70863 1월 3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시편131,2 2012-01-30 방진선 4272
70864 ♡ 마음 모으기 ♡ 2012-01-30 이부영 4032
70876 소녀야, 일어나라. 2012-01-31 주병순 3802
70883 ♡ 당신과 우리는 한 형제 ♡ 2012-01-31 이부영 4032
70891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2012-02-01 주병순 3222
70905 ☆선입견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2-01 박명옥 5952
70920 ♡ '하느님'과 '사랑' ♡ 2012-02-02 이부영 3362
70922 나도 죄 속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. 2012-02-02 유웅열 3412
70956 가난한 이들의 기도 2012-02-03 이인옥 5752
70990 2월5일 야곱의 우물- 마르1,29-39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묵상 2012-02-05 권수현 4152
71036 2월7일 야곱의 우물- 마르7,1-13 묵상/ 털어버려야 할 좋은 과거 2012-02-07 권수현 4382
71064 2월8일 야곱의 우물- 마르7,14-23 / 류해욱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묵 ... 2012-02-08 권수현 5432
71072 지금 굶주리는 자가 바로 나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2-08 박명옥 5892
71073 행복의 명상 / 이채 2012-02-08 이근욱 4102
71080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. 2012-02-09 주병순 39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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