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025 절망 끝에서 만난 희망 |3| 2006-10-01 장병찬 7633
21032 '어린이 처럼 되지 않으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6-10-01 정복순 7634
21610 남을 칭찬할 수 있는 넉넉함 2006-10-19 원근식 7631
21666 ~ 나와 일치하여 사랑의 삶을 살아라~ [3rd] |4| 2006-10-21 양춘식 7635
22075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 |4| 2006-11-04 주병순 7631
22144 추억 만들기 l 권상희 수녀님 |4| 2006-11-07 노병규 7637
22161 생명의 길-----2006.11.7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|1| 2006-11-07 김명준 7635
22453 하느님의 나라 공동체-----2006.11.16 목요일 성녀 제르트루다 기 ... |1| 2006-11-16 김명준 7635
22748 내 영혼이 나에게 충고했네 |5| 2006-11-25 노병규 7638
23285 오늘의 묵상 (12월11일) |20| 2006-12-11 정정애 7634
23429 (57)오늘의 강론 |11| 2006-12-14 김양귀 7634
23774 ♤-나의 주 하느님-♤ |6| 2006-12-25 노병규 7639
24066 세상의 죄를 근본적으로 없애시는 분. |4| 2007-01-03 윤경재 7632
24657 [저녁 묵상] 삶은 예술입니다 |6| 2007-01-20 노병규 7639
25113 [주일 새벽 묵상] 그대의 눈길이... |6| 2007-02-04 노병규 76310
25826 '내가 받아들이는 이웃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7-03-03 정복순 7632
26557 배반한 제자 |1| 2007-04-03 박규미 7630
26695 부활 |4| 2007-04-09 이재복 7632
27098 (358) 4월은 잔인한 달이 아니다 / 이현철님 |15| 2007-04-26 유정자 7636
27352 "살아계신 하느님" --- 2007.5.7 부활 제5주간 월요일 2007-05-07 김명준 7634
27614 해산하는 참된 사랑 |10| 2007-05-18 장이수 7634
28013 "가장 큰 계명" --- 2007.6.7 연중 제9주간 목요일 |1| 2007-06-07 김명준 7637
28331 '그분의 자비는 영원하십니다.' 2007-06-22 이부영 7631
28492 생명의 고백 |8| 2007-06-28 장이수 7635
30178 정의는 마침내 이기고, 그분이 홀로서 가듯(글:구상) |10| 2007-09-15 최인숙 7639
31327 아름다운 세상에서 누리는 아름다운 삶. |3| 2007-11-03 유웅열 7636
32281 오늘의 묵상(12월 27일) |11| 2007-12-17 정정애 7638
32911 1월 12일 공현 후 토요일 / 기도생활 이렇게만 하라! |2| 2008-01-12 오상선 7637
32998 "다이돌핀"을 아십니까? |4| 2008-01-16 최익곤 76311
33130 정겨운 느낌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1-22 노병규 76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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