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688 (112) 말씀> 당신은 믿습니까? |3| 2006-06-27 유정자 7453
19123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더 견디기 쉬울 것이다. 2006-07-18 주병순 7451
19432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사랑을 내게 보내주소서' |2| 2006-08-01 노병규 7457
19575 ◆ 미친 결벽 . . . . . . . . . [레이첼 나오미 레멘] |6| 2006-08-07 김혜경 7457
19665 고백 성사... |5| 2006-08-10 양춘식 7454
20117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어리석은 사람' |1| 2006-08-29 노병규 7454
20362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44. 텃밭 가꾸기 (마르 9,11~13) |1| 2006-09-07 박종진 7452
21187 '불행한 사람을 위해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6-10-06 정복순 7452
21254 어머니의 마음은 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6-10-08 최영자 7456
21325 맞고! 사랑 2006-10-11 김성준 7451
21342 (205) 그리움 |17| 2006-10-11 유정자 7459
21936 (217) 말씀>쉴 곳을 주는 나무와 생명을 주는 누룩 |4| 2006-10-31 유정자 7452
22075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 |4| 2006-11-04 주병순 7451
22570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39> |1| 2006-11-20 이범기 7451
22719 기도하는 삶 |7| 2006-11-24 임숙향 7459
22801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벽돌 한장이라도 / 옮겨온 글 |4| 2006-11-27 노병규 74510
22949 [오늘 복음묵상]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/옮겨온 글 |2| 2006-12-01 노병규 7455
22982 그리스도가 사는 것 |3| 2006-12-02 노병규 7459
23285 오늘의 묵상 (12월11일) |20| 2006-12-11 정정애 7454
24368 당신의 용서가 가르쳐주었습니다. |6| 2007-01-12 윤경재 7455
25027 주님의 지팡이 <와> 인간의 행위 유혹 |18| 2007-02-01 장이수 7456
25527 2월 20일 야곱의 우물- 마르 9, 30-37 묵상/ 내가 환영하는 사람 |2| 2007-02-20 권수현 7454
25720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|4| 2007-02-27 주병순 7453
26279 "중재 기도" --- 2007.3.22 사순 제4주간 목요일 |1| 2007-03-22 김명준 7456
26432 '기쁨과 희망의 삶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7-03-29 정복순 7453
26457 '주님과 함께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7-03-30 정복순 7454
26803 수채화 모음 구경하세요 |7| 2007-04-13 최익곤 7452
27174 말하기보다 보여주라 |5| 2007-04-29 장병찬 7452
28345 ♡ 경청하는 태도 ♡ |1| 2007-06-22 이부영 7453
28582 사막 교부들이 말하는 금언집. |2| 2007-07-02 유웅열 74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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