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9338 성스러운 호소 2015-09-19 임종옥 7630
99547 신이 주신 마지막 양심, |1| 2015-10-01 최용호 7633
10001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30주일)『예리코에서 눈먼 ... |1| 2015-10-24 김동식 7633
100224 모두가 각기 다른 은총을 거저 받은 것이다. 2015-11-03 유웅열 7632
101019 말씀의초대 2015년 12월 11일 [(자) 대림 제2주간 금요일] 2015-12-11 김중애 7630
101474 "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고"(1/1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1-01 신현민 7630
102311 ♥기도 안에서 하느님을 즐겨라. 2016-02-07 김중애 7630
102660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16-02-22 주병순 7630
103184 신뢰와 믿음일 뿐 2016-03-16 김중애 7630
103483 말씀의초대 2016년 3월 30일 [(백) 부활 팔일 축제 내 수요일] 2016-03-30 김중애 7630
109053 마음으로부터의 가난 |1| 2016-12-31 김중애 7631
150265 우리의 목표는 거룩이다. (마르10,17-27) 2021-10-10 김종업 7630
150352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★제1부 02 ‘하느님의 뜻대로’ 살아 ... |4| 2021-10-15 이혜진 7633
151181 <그리스도님과 함께 드높혀짐을 기다린다는 것> 2021-11-24 방진선 7630
151805 ‘그리스도인’에게는 말씀을 깨닫는 매일이 성탄절이다. (루카2,1-14) 2021-12-25 김종업로마노 7630
151860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 2021-12-27 주병순 7630
151871 시련을 통해 우리의 거친 모서리를 둥글게 깎는다. |1| 2021-12-28 김중애 7632
152594 1.30. “예수님께서는 그들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떠나가셨습니다.” - 양 ... |2| 2022-01-29 송문숙 7633
155329 <의로움에 주리고 목말라 하시는 예수님> |1| 2022-05-27 방진선 7631
155386 교부들의 말씀 묵상과 이 영근 신부님의 말씀 묵상 |2| 2022-05-30 박영희 7632
15819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2-10-15 김명준 7631
158830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|2| 2022-11-14 조재형 7637
1599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1.02) |1| 2023-01-02 김중애 7636
163977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|5| 2023-07-04 조재형 7637
12869 * 웃으십시오 2005-10-14 주병순 7623
13035 하느님이 보시는 기준 2005-10-23 장병찬 7627
14706 ▶말씀지기 1월 5일 형제들을 당신께 인도하게 해주십시오.. |3| 2006-01-05 김은미 7625
15101 ▶말씀지기> 1월 20일 우리의 인생에도 기복이 있습니다 2006-01-20 김은미 7622
16028 3월 1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"아이고, 아이고!" |6| 2006-03-01 조영숙 7628
16118 봉헌 준비-제2주/제2일,자신의 죄에 대한 인식 |4| 2006-03-05 조영숙 76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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