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5121 오늘을 위한 기도 / 이채시인 (펌글) 2011-06-09 박명옥 6632
65125 ♡ 노동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소서 ♡ 2011-06-10 이부영 4292
65141 내 어린 양들을 돌보아라. 내 양들을 돌보아라. 2011-06-10 주병순 4262
65143 ♣탁월한 선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1-06-10 박명옥 5882
65145 우리의 존재 그리고 죽음. 2011-06-10 유웅열 4562
65150 오른뺨 치거든 왼뺨 내밀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6-10 박명옥 4722
65158 6월 1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0,32 |1| 2011-06-11 방진선 4422
65179 오소서, 성령이시어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6-12 박명옥 6092
65183 인생의 계단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/펌 2011-06-12 이근욱 5172
65187 덩굴 장미와 야경 느티나무 신부님 /음악 Love Story / Nana ... 2011-06-12 박명옥 5472
65205 최양업신부님 현양대회로 카페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(배티 성지) 2011-06-13 박명옥 4382
65208 오늘의 묵상 2011-06-13 이민숙 4142
65209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 2011-06-13 주병순 4802
65211 풀잎 스친 바람에도 행복하라 / 이채시인 2011-06-13 이근욱 4312
65215 2003년 성령 강림 대축일 -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2011-06-13 박명옥 4032
65228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614 2011-06-14 김용현 4022
65230 2009년 6월 기도와 찬미의 밤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2011-06-14 박명옥 3932
65237 두번째 죄악의 신비 [교회의 마지막 시련] |1| 2011-06-14 장이수 4192
65239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615 2011-06-15 김용현 4002
65241 우리는 어떻게 하느님을 알 수 있는가 < 하느님의 속성들 < 신학 대전 여 ... |1| 2011-06-15 소순태 4452
65247 작약입니다.(F11키를 누르세요) 2011-06-15 박명옥 4342
65248 부활은 영과 육의 부활이다. 2011-06-15 유웅열 4902
65251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2011-06-15 주병순 4392
65257 오늘의 묵상-주님께 눈길을 두고... |1| 2011-06-15 이민숙 4682
65273 이스라엘, 다윗 두 집안들의 왕이 된 다윗 |1| 2011-06-16 소순태 3852
65274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616 2011-06-16 김용현 3942
65277 오늘의 묵상 2011-06-16 이민숙 4342
65279 현양대회를 잘 끝냈습니다. 배티 성지 2011-06-16 박명옥 4182
65280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2011-06-16 주병순 3842
65289 배티 은총의 밤 - 항상 내 옆에 계신 주님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2011-06-16 박명옥 53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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