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0296 바오로 사도가 바리사이이면 나는 무엇인가? |2| 2012-01-09 김용대 3532
70297 그리스도인은? 2012-01-09 김문환 3902
70318 하느님을 말하는 사람은, |4| 2012-01-09 김문환 3422
70330 성경에 담긴 하느님의 생각 -2 (새 시대의 서막) 2012-01-10 이정임 3502
70331 이단 '신천지', 천주교 신자 노린다 |4| 2012-01-10 이정임 5852
70336 사랑의 여정 -거룩하시고 위대하신 하느님- 2012-01-10 유웅열 3662
70338 먹보요 술꾼처럼 보여도. . . . . 2012-01-10 유웅열 4292
70361 1월 1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요한 15, 4 |2| 2012-01-11 방진선 4272
70363 기쁨과 슬픔이 있듯이 모든 일에는 양면성이 있다. 2012-01-11 유웅열 3892
70364 외로움은 그리움의 다른 이름입니다. 2012-01-11 유웅열 3722
70370 말씀에서 떨어져 나간 소리는 말씀이 아니다 |3| 2012-01-11 장이수 3772
70375 주님은 우리의 진정한 별이요, 나침반입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2012-01-11 박명옥 5362
70377 ㅁㅁㅁㅁ 매기의 추억♥ 2012-01-11 정유경 3272
70380 모르면 바보가 되는구나.... |3| 2012-01-12 임윤주 4682
70402 ㅁㅁㅁㅁ 클레멘타인♥ 2012-01-12 정유경 3122
70437 1월14일 야곱의 우물- 마르2,13-17 묵상/ 우리 동네 막걸리 집 2012-01-14 권수현 5172
70447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|1| 2012-01-14 주병순 3782
70460 작은 일이라도 사랑과 열정을 갖고 일하자! 2012-01-15 유웅열 3552
70464 중년의 명절 / 이채시인 2012-01-15 이근욱 3992
70473 [생명의 말씀] 아픔에로의 부르심 - 고찬근 루카 신부님 2012-01-15 권영화 3992
70489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 2012-01-16 주병순 3292
70493 온전한 믿음이란? 2012-01-16 김문환 3992
70500 과거가 아니라, 지금의 믿음이 중요하다 2012-01-16 유웅열 4662
70504 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습니다 / 이채시인 2012-01-16 이근욱 4652
70524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,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 ... 2012-01-17 주병순 3542
70549 1월18일 야곱의 우물- 마르3,1-6/류해욱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묵상 2012-01-18 권수현 4592
70554 지혜로운 바보가 되어라. 2012-01-18 김문환 4242
70567 노아는 자기가 만든 방주의 창을 열고 |3| 2012-01-19 이정임 3412
70576 ♡ 아픔의 의미 ♡ 2012-01-19 이부영 4352
70577 내 이름을 부르시는 그분 -평신도 소명의 삶- 2012-01-19 유웅열 46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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