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3759 6월15일 야곱의 우물- 요한19,31-37 묵상/ 예수님을 바라보십시오 2012-06-15 권수현 4042
73775 크리스천의 영성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6-15 박명옥 3642
73781 안경 2012-06-16 강헌모 4072
73794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 - 어머니, 내 어머니![김웅열 토마스 ... 2012-06-16 박명옥 5022
73798 6월17일 야곱의 우물- 마르4,26-34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 ... 2012-06-17 권수현 4252
73826 연중 제11주간 - 많이 용서받은 사람은 많이 사랑할 것이다![김웅열 토마 ... 2012-06-18 박명옥 5032
73834 6월19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43-48 묵상/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 ... 2012-06-19 권수현 4282
73842 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6-19 박명옥 5902
73843     Re: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6-19 박명옥 3461
73850 놓아 버리기. 2012-06-20 유웅열 5412
73851 ♡ 눈의 침묵 ♡ 2012-06-20 이부영 4722
73853 진심으로 바라볼 때 기쁨이 찾아온다 2012-06-20 강헌모 6752
73871 창조의 기도 2012-06-21 강헌모 6482
73876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2012-06-21 주병순 3662
73881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6-21 박명옥 5292
73882     Re: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6-21 박명옥 2502
73889 ♡ 혀의 침묵 ♡ 2012-06-22 이부영 5442
73900 하느님을 첫째 자리에 두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2-06-22 박명옥 5272
73913 숨어있는 기쁨을 찾기 2012-06-23 유웅열 3292
73925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. 2012-06-23 주병순 3762
73940 예수님, 약 좀 없을까요 |1| 2012-06-24 강헌모 4732
73955 ♡ 마음의 침묵 ♡ 2012-06-25 이부영 4452
73961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 2012-06-25 주병순 3602
73962 순교자의 마음 2012-06-25 강헌모 4912
73971 ㅁㅁㅁㅁ 해와같이 찬란하고 |2| 2012-06-25 정유경 4132
73985 위기의 창의성 2012-06-26 강헌모 4992
73986 좁은 문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6-26 박명옥 4962
73989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. 2012-06-26 주병순 3992
74003 ♡ 하느님의 눈빛 ♡ 2012-06-27 이부영 4152
74021 집 옮기기 : 주님의 아름다우심을 우러러. . . 2012-06-28 유웅열 4462
74022 ♡ 참사랑 ♡ 2012-06-28 이부영 4242
74024 어떤 여인 2012-06-28 강헌모 5532
163,051건 (2,953/5,43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