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519 21 07 23 금 평화방송 미사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에 ... 2022-09-15 한영구 7450
9971 - 종말을 목전에 둔 미혼 남녀들 - |3| 2005-03-17 유재천 7441
12259 성 원귀임 마리아,박큰아기 마리아,권희 바르바라,박후재 요한이시여~! |4| 2005-09-09 조영숙 7446
12475 노출 2005-09-23 이재복 7441
12522 너희 중에서 제일 낮은 사람이 제일 높은 사람이다. |13| 2005-09-26 양다성 7441
13395 나는 성전에서 흘러내리는 물을 보았고, 그 물이 가는 곳마다 모든 이가 구 ... 2005-11-09 양다성 7441
13429 사랑 2005-11-10 이재복 7443
13488 네가 작은 일에 충성을 다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 2005-11-13 양다성 7441
14141 죄인임을 아는 사람 |1| 2005-12-13 정복순 7442
14563 * 주님을 경외하고, 주님의 길을 걷는 이 모두 행복하여라. 2005-12-30 주병순 7441
14893 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. |9| 2006-01-12 양다성 7441
15594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. 2006-02-11 주병순 7442
16232 '더 좋은 것을 주시는 하느님' 2006-03-09 정복순 7442
16535 예수님은 우리더러 스폰지가 되라 하신다. |3| 2006-03-21 김선진 7445
16747 이제는 우리들의 차례가 아닐까요. |6| 2006-03-29 조경희 74412
17548 영적 허기와 갈증 |2| 2006-05-02 김선진 7444
17966 어머니 2006-05-23 김두영 7442
18152 '나를 사랑하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6-06-01 정복순 7444
18986 ♧ 하느님의 은총과 평화 속에.... |3| 2006-07-12 박종진 7442
19430 '해와 같이 빛날 것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6-07-31 정복순 7445
20377 "목소리가 말했다" - Abba Pater - |25| 2006-09-07 장이수 7444
20399 몸에 좋은 거야 |6| 2006-09-08 노병규 7443
21861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 |6| 2006-10-28 주병순 7442
22986 [오늘 복음묵상]깨어 있어라ㅣ옮겨온 글 |4| 2006-12-02 노병규 74410
23334 여행을 떠나 보내며 |6| 2006-12-12 이재복 7442
23407 오늘의 묵상 (12월14일) |26| 2006-12-14 정정애 7448
24057 1월 4일 목요일 (성시간에 참석하세요) 2007-01-03 장병찬 7441
25717 새로운 언어 |4| 2007-02-27 윤경재 7446
25916 참으로 떳떳한 마음의 자세 |5| 2007-03-07 윤경재 7449
26517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19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2| 2007-04-01 양춘식 74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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