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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70 시노드의 동반자 나 신부님을 기억하며 2003-05-02 장영자 7354
12522 너희 중에서 제일 낮은 사람이 제일 높은 사람이다. |13| 2005-09-26 양다성 7341
12565 (392) 6년 전의 내막 |4| 2005-09-28 이순의 7349
12771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사람들이 오히려 행복하다. |2| 2005-10-08 양다성 7342
12814 * 조리법을 바꿔 보십시오 2005-10-11 주병순 7342
13357 *갇혀 계신 하느님* 2005-11-07 장병찬 7341
14331 ♧ [그리스토퍼 묵상]사람의 심장은 하루에 몇 번이나 뛸까? |7| 2005-12-20 박종진 7345
15002 우리가, 마땅히 있어야 할 곳은 어디인가? |8| 2006-01-17 황미숙 7347
15289 아침의 기도 |1| 2006-01-29 원근식 7342
16005 삶은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인데, 게으름을... |2| 2006-02-28 장병찬 7341
16141 사진 묵상 - 사순 |2| 2006-03-05 이순의 7345
16468 ♧ 69. [그리스토퍼 묵상] 라이온스 클럽의 시력 장애자를 위한 모금 2006-03-18 박종진 7344
16528 "성 요셉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2006-03-20 김명준 7345
17112 † 예수 수난과 우리 고통의 의미 / 하 미카엘 神父 2006-04-13 송규철 7344
17173 부활하신 분의 표징을 찾아서 |5| 2006-04-16 김선진 7343
17548 영적 허기와 갈증 |2| 2006-05-02 김선진 7344
17613 선교활동 보고서 |1| 2006-05-04 안창열 7341
18014 기쁨. 감사. |1| 2006-05-25 박규미 7341
18295 산전 |5| 2006-06-08 이재복 7345
18987 ‘내 삶의 자리’ 로부터 ----- 2006.7.12 연중 제14주간 수요 ... |2| 2006-07-12 김명준 7345
192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6| 2006-07-22 이미경 7343
19285 질그릇 속의 보물 ------ 2006.7.25 화요일 성 야고보 사도 축 ... |1| 2006-07-25 김명준 7345
19576 물처럼 흐르라 2006-08-07 김두영 7340
19607 '약한 나의 믿음' - [오늘 하루도 홍성만 신부님] |3| 2006-08-08 정복순 7343
20283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. 어떠한 ... 2006-09-04 주병순 7342
20519 '하느님의 선물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6-09-13 정복순 7343
20874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59. 섬기는 사람 (마르 10,41~45) |1| 2006-09-26 박종진 7344
21882 스승님,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|5| 2006-10-29 주병순 7343
22009 ♥~ 성령께 호소해라 ~♥ [2nd] |10| 2006-11-02 양춘식 7346
22057 아직은요..... |2| 2006-11-03 노병규 73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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