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161 생명의 길-----2006.11.7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|1| 2006-11-07 김명준 7345
22830 @오동꽃(이해인) :: 은은한 향기를 뿜어내던 우아한 꽃 |6| 2006-11-27 최인숙 7346
22833     Re:@오동꽃(이해인) :: 이심전심인가요? |9| 2006-11-27 유정자 5104
22951 '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4| 2006-12-01 정복순 7343
23477 미시(微視)의 세계 |26| 2006-12-16 배봉균 73411
23485     의식자의 단상.... Re:미시(微視)의 세계 |1| 2006-12-16 김명 3062
23547 하느님의 겸손과 요셉의 순종 2006-12-18 김명준 7345
23653 ◆ 첫 번째 말 구유 . . . . . . . |10| 2006-12-21 김혜경 7346
23769 오늘의 묵상 |2| 2006-12-25 김두영 7342
23844 (278) 말씀지기> "보고 믿은" 요한처럼 |19| 2006-12-27 유정자 7348
24008 [저녁 묵상] 은총의 사닥다리 |5| 2007-01-01 노병규 7348
24118 [아침 묵상] 주님! 채워주소서 |6| 2007-01-05 노병규 7347
24368 당신의 용서가 가르쳐주었습니다. |6| 2007-01-12 윤경재 7345
24492 '규율과 규칙의 정신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3| 2007-01-16 정복순 7345
24811 우리는 무엇을 찾고 있나? |1| 2007-01-25 유웅열 7343
25588 여성원로 4인의 뼈있는 정담 |2| 2007-02-22 최익곤 7344
25694 최후의 심판 - 죄의식과 감정이입 |3| 2007-02-26 윤경재 7344
25915 (338) 말씀지기> 사순 시기의 진수는 |9| 2007-03-07 유정자 7349
26566 하느님의 눈 2007-04-03 원근식 7341
27016 “너는 나를 사랑하느냐?” --- 2007.4.22 부활 제3주일 |1| 2007-04-22 김명준 7344
27134 4월 28일 부활 제3주간 토요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5| 2007-04-28 양춘식 73411
27184 4월 30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0, 1-10 묵상/ 예수님 안에서 |2| 2007-04-30 권수현 7342
28411 오늘의 복음묵상 - 되질하며 사는 나 |4| 2007-06-25 박수신 7344
28870 ** 인연은 고귀한 것이니... ** |7| 2007-07-16 홍선애 7346
29292 '아 여인아!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7-08-08 정복순 7347
30475 ♡♣ 한마디 말이 그 얼굴을 빛낼 수 있다 ♣♡ |8| 2007-09-29 임숙향 73410
31296 등을 돌리면 남이라고 하지만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9| 2007-11-01 신희상 7348
31497 가을에 |7| 2007-11-10 이재복 7346
31920 끊임없이 하느님을 선택하라. |8| 2007-11-30 김광자 7347
32059 사진묵상 - 아기코끼리 덤보 |2| 2007-12-06 이순의 7345
33366 안 썩으니까요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1-31 노병규 7348
33440 기적을 만들어낸 세 여인 |9| 2008-02-03 박영희 734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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