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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4641 ♡ 인간의 마음 ♡ 2012-07-30 이부영 4472
74644 아버지의 풍류 세월 |2| 2012-07-30 강헌모 5992
74647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. 2012-07-30 주병순 5072
74663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 2012-07-31 주병순 3602
74688 ♡ 자연스러운 응답 ♡ 2012-08-01 이부영 3672
74696 ♡ 하느님과 인간의 관계 ♡ |1| 2012-08-02 이부영 4942
74704 이 세상에 내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. -옮긴 글- 2012-08-02 유웅열 3832
74710 ♡ 구체적인 사랑 ♡ 2012-08-03 이부영 3952
74712 인색과 탐욕 |1| 2012-08-03 유웅열 4352
74713 하늘나라 어부 |2| 2012-08-03 강헌모 5382
74732 9일 기도의 치유 2012-08-04 강헌모 6152
74738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.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... 2012-08-04 주병순 3022
74740 ♡ 하나의 계명 ♡ |2| 2012-08-04 이부영 3332
74749 나에게 오는 사람은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, 나를 믿는 사람은 목마르지 않을 ... 2012-08-05 주병순 3462
74782 중년의 갈증 / 이채시인 (낭송/고은하) 2012-08-07 이근욱 3992
74785 겸손에 대하여. . . . |1| 2012-08-08 유웅열 4642
74790 사랑을 위한 기도 |2| 2012-08-08 강헌모 6872
74795 아, 여인아!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. |2| 2012-08-08 주병순 3492
74803 ♡ 사랑의 이중계명 ♡ 2012-08-09 이부영 3872
74827 흔들리는 반석 2012-08-10 강헌모 6562
74829 기쁨과 슬픔은 영혼의 부모 |2| 2012-08-10 유웅열 3982
74834 진짜 보람 있는 삶 |1| 2012-08-10 이부영 4712
74835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. 2012-08-10 주병순 2902
74844 질병들과의 대화 |2| 2012-08-11 유웅열 3342
74858 하바쿡 1,12-2,4 중에서 #[짝연중18토1독] 2012-08-12 소순태 3502
74901 사말의 노래(윤형중 신부님) |2| 2012-08-14 김용만 7962
74904 비우고 낮추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/ 이채 2012-08-14 이근욱 3902
74913 ♡ 자신에 대한 존중 ♡ 2012-08-15 이부영 3872
74944 풀잎 스친 바람에도 행복하라 / 이채 2012-08-16 이근욱 3442
74948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먼저 아낌없이 사랑하라! 2012-08-17 유웅열 37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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