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3667 오늘의 묵상(2월13일) |22| 2008-02-13 정정애 73414
34513 '너희에게 좋은 일을 많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3-14 정복순 7343
36513 오늘의 묵상(5월27일)연중 제8주간 화요일 |15| 2008-05-27 정정애 7349
36830 맛과 드러남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2| 2008-06-11 김광자 73410
37462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/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1| 2008-07-05 신희상 7346
37704 그림같은 마데이라 휴양지 풍경 |6| 2008-07-16 최익곤 7348
38066 ◆ 논밭의 씨앗처럼 세상의 인간씨앗도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7-31 노병규 7346
38578 하느님 다음으로 높은 사람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4| 2008-08-22 김광자 7343
38658 "개안(開眼)의 여정" - 8.26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08-26 김명준 7345
39037 라살레뜨에서의 성모님 발현 4 |2| 2008-09-10 박명옥 7341
39573 광야의 속성은 양면을 갖고 있다. |7| 2008-10-02 유웅열 7342
41375 무당 신앙(샤머니즘)과 그리스도교 신앙 [자게판 답변글] 2008-11-26 장이수 7341
41675 하느님전상서 ....교회는 " 박물관" 이 아닙니다 . |1| 2008-12-04 김숙경 7342
41775 내 곁에 주님계시오니 무서울 것 없어라! |4| 2008-12-08 유웅열 73411
41993 올 한 해 동안 나는 진리 안에서 살았는가? (김웅렬토마스신부님 12월 기 ... 2008-12-15 송월순 7348
42489 합창을 할 때처럼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9| 2008-12-31 김광자 7346
43003 남을 심판하지 마라 |2| 2009-01-16 박명옥 7345
43053 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.(김웅열 신부님) |3| 2009-01-18 박명옥 7342
43101 종교적 의식보다 인간의 필요가 더 중요하다 |2| 2009-01-20 신옥순 7344
44468 ♡ 단순하게 사십시오. ♡ 2009-03-09 이부영 7344
45134 나의 사제들 |1| 2009-04-04 김경애 7342
46028 '나를 사랑하는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9-05-11 정복순 7345
46287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|6| 2009-05-22 김광자 7347
46329 사무엘 하 10장 다윗이 암몬과 아람을 쳐부수다. |1| 2009-05-23 이년재 7342
46339 오늘 눈물을 안고 봉하마을을 갑니다 2009-05-24 지요하 7347
47583 7월 18일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9-07-17 노병규 73413
47645 사회에 대한 반감으로 신앙을 조롱하다 2009-07-20 장이수 7342
48387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10일 (가난한 사제를 원합니다.) |2| 2009-08-16 박명옥 7345
49768 당신은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|8| 2009-10-09 김광자 7346
5078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5| 2009-11-19 김광자 73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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