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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820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03-30 이미경 9038
88202 코린토 6장 1절 -11절 교우끼리 쌈박질? / 홍성남 신부님 성경묵상 2014-03-30 강헌모 6703
88201 내가 바로 그 사람입니다 2014-03-30 강헌모 6702
88200 시각과 생각을 바꾸면 나도 행복을 누릴 수 있다. |1| 2014-03-30 유웅열 5451
88199 ▶빛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끌레멘스신부님 사순 제4주일(2014년 ... |1| 2014-03-30 이진영 7387
88198 ♡ 주님 사랑에 눈 떠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2| 2014-03-30 김세영 1,21214
88197 태어나면서부터 눈먼 사람이 가서 씻고 앞을 보게 되어 돌아왔다. 2014-03-30 주병순 5571
88196 세상살이가 각박할 수록 영혼의 쉼터를 찾게 됩니다. 2014-03-30 유웅열 5181
88195 믿음의 여정 -깨어남, 일어남, 비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셉 ... |4| 2014-03-30 김명준 8328
88194 ■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는 겸손한 사도 요한/묵주기도 81 |1| 2014-03-30 박윤식 7121
8819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가 태생소경임을 고백할 때 |1| 2014-03-30 김혜진 1,0359
88192 복음화는 개인취향따르는 사적 영역아니다 |2| 2014-03-29 박승일 6652
88191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외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2014-03-29 주병순 4531
88189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 ... 2014-03-29 박명옥 1,0312
88188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4-03-29 이미경 9486
88187 두 가지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셨습니다.(희망신부님의 글) 2014-03-29 김은영 9483
88186 가진 것이 없어도 많이 줄 수 있는 비결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2014-03-29 김영완 9437
88185 코린토 5장 1절 ~ 13절 왕따 / 홍성남 신부님 성경묵상 |1| 2014-03-29 강헌모 8553
88184 당신을 알아달라시는 주님 2014-03-29 강헌모 6926
88183 사순 제 4주일/무었을 보았습니까?/글:배광하 신부 2014-03-29 원근식 8675
88182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3월29일 사순 제 3 ... 2014-03-29 신미숙 76612
88181 ▶내 탓이요, 너의 큰 탓이로소이다/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끌레멘스신부 ... |2| 2014-03-29 이진영 1,42512
88180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진다. 2014-03-29 유웅열 6681
88179 평생공부 -하느님과 나를 아는 것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셉 수 ... |4| 2014-03-29 김명준 1,29016
88178 너의 마음을 무디게 하지 마라! 2014-03-29 유웅열 1,2582
88177 새 식구 2014-03-29 이부영 7943
88176 사순 제3주간 토요일 |2| 2014-03-29 조재형 1,79132
88175 ■ 영원한 후계자 베드로야, 나를 따라라./묵주기도 80 2014-03-29 박윤식 1,0281
88174 교황 프란치스코: 기다리시고, 기다리시는 아버지, 하느님! 2014-03-29 김정숙 7501
88173 주원준 박사님의 구약성경과 신들/ 제12강 바람은 하느님의 종이다 |1| 2014-03-29 이정임 1,04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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