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477 미시(微視)의 세계 |26| 2006-12-16 배봉균 74311
23485     의식자의 단상.... Re:미시(微視)의 세계 |1| 2006-12-16 김명 3152
23717 오늘의 묵상 (12월23일) |13| 2006-12-23 정정애 7436
24912 고난은 희망의 비타민 |2| 2007-01-29 장병찬 7434
25021 2월의 주제 - 겸손하게 일하자 |3| 2007-02-01 장병찬 7435
25074 결초보은(結草報恩)과 각골난망(刻骨難忘) |3| 2007-02-02 배봉균 7436
25221 동산 한 가운데 있는 나무 두 그루 |6| 2007-02-08 이인옥 74310
25501 오늘의 묵상(2월19일) |25| 2007-02-19 정정애 74313
28004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74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5| 2007-06-06 양춘식 74312
29340 '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7-08-10 정복순 7437
29910 아른다운 빛의 공동체! |2| 2007-09-04 임성호 7436
30489 장미비를 내려 주소서.... |12| 2007-09-30 박계용 74312
31332 늘 자신을 낮추는 자가 되어야 한다. 2007-11-03 임성호 7431
31749 오늘의 묵상(11월 23일) |13| 2007-11-23 정정애 74311
32449 ♡ 하느님이 머무시는 영혼 ♡ |3| 2007-12-24 이부영 7433
32479 훈훈한 성탄- |6| 2007-12-25 허윤석 74310
32738 1월 5일 주님 공현 전 토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2| 2008-01-05 노병규 7438
32826 들어야겠어요. |13| 2008-01-09 김광자 74310
33383 요한 바오로 2세께서 레지오 단원들에게 하신 말씀 2008-02-01 장병찬 7432
34784 하느님께 대한 거부 |2| 2008-03-24 장병찬 7431
35074 [매일성경 단상]◆ 좋은 사람 만드는 음식 - 이기정 신부님◆ |2| 2008-04-04 노병규 7438
36106 슬픔안으로 깊이 들어가다 2008-05-09 조기동 7434
36187 5월 13일 야곱의 우물- 마르 8, 14-21 묵상/ 경험한 대로 살기 |2| 2008-05-13 권수현 7432
36798 '산으로 오르셨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6-09 정복순 7434
36818 십자가만을 자랑하라 / 마음의 가난 |2| 2008-06-10 장병찬 7436
37032 가난한 과부의 헌금(김웅렬 토마스신부님 6월 찬미의 밤 강론) 1 2008-06-18 송월순 7432
37033     Re:가난한 과부의 헌금(김웅렬 토마스신부님 6월 찬미의 밤 강론) 2 2008-06-18 송월순 4251
38577 소방관들의 안타까운 희생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8| 2008-08-22 신희상 7434
38612 8월 2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6, 13-20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3| 2008-08-24 권수현 7433
39324 ◆ 주님이 미리 주신 주의 - 이기정 요한 신부님 |2| 2008-09-23 노병규 7434
40773 죽음이란 무엇인가? |3| 2008-11-09 유웅열 7436
41050 가을 일기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4| 2008-11-18 김광자 7435
164,214건 (2,959/5,47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