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918 '그리스도 신자라는 이유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2006-05-20 정복순 7603
18161 "너는 나를 사랑하느냐?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 2006-06-02 김명준 7606
18179 산전 |6| 2006-06-03 이재복 7604
18258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2일차 2006-06-07 장병찬 7602
18311 "시선(視線)은 늘 주님께로" (2006.6.9 연중 제9주간 금요일) 2006-06-09 김명준 7604
18495 고통 그 인간적인 것.... |1| 2006-06-18 노병규 7608
19132 순결의 수호 성녀 마리아 고레티 2006-07-19 장병찬 7600
19224 (141) 말씀> 마리아 막달레나의 눈물 |3| 2006-07-22 유정자 7602
19908 빠다킹신부와 새벽을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6-08-20 이미경 7604
19909     공지사항 |5| 2006-08-20 이미경 5514
21048 [새벽묵상] 10월의 기도 |1| 2006-10-02 노병규 7604
21482 즐거운 불편 2006-10-15 김두영 7600
21654 '증언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6-10-21 정복순 7604
218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6-10-29 이미경 7603
22947 < 9 >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|3| 2006-12-01 노병규 7605
22981 ♧기도하는 즐거움 |14| 2006-12-02 임숙향 76010
23326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사랑에서 우러나는 봉사 |5| 2006-12-12 노병규 7608
23421 승리하는 신앙 - 류해욱 신부님. |4| 2006-12-14 윤경재 7604
23547 하느님의 겸손과 요셉의 순종 2006-12-18 김명준 7605
23918 시메온의 노래 - (시) 기다림 |5| 2006-12-29 윤경재 7601
24756 매신지처(買臣之妻)와 복수불반분(覆水不返盆) |2| 2007-01-24 배봉균 7607
25027 주님의 지팡이 <와> 인간의 행위 유혹 |18| 2007-02-01 장이수 7606
25415 "톱니 바퀴'에 대한 묵상 |5| 2007-02-14 이복선 7606
26327 무릎을 '탁' 치게 하는 말씀 - 3월 25일 묵상 |3| 2007-03-24 윤경재 7604
26803 수채화 모음 구경하세요 |7| 2007-04-13 최익곤 7602
27432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56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6| 2007-05-10 양춘식 7605
27810 "인간의 구원" --- 2007.5.28 연중 제8주간 월요일 |2| 2007-05-28 김명준 7607
28345 ♡ 경청하는 태도 ♡ |1| 2007-06-22 이부영 7603
28573 또 다른 언어... ... (펌) |1| 2007-07-02 홍선애 7602
29244 "새 인간" --- 2007.8.5 연중 제18주일 2007-08-06 김명준 7604
29817 (388) 교황님과 함께 |11| 2007-08-31 유정자 76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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