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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9782 [선교후기] 천주교인천가두선교단 제2차 동인천역 선교활동 2009-09-07 문명숙 1610
140492 도심속 화단에서 자라는 벼 2009-09-24 김광태 1612
142133 헬쓰를 다니면서 생긴 변화 2009-10-30 김형운 1611
142486 돌아온 철원평야 재두루미 시리즈 5 - 비상 (飛上) 2009-11-06 배봉균 1619
143902 '생명이 있는 글'과 '생명을 주는 글' [교회와 평신도] 2009-12-01 장이수 1618
144805 봉사란 자기 영혼을 위한 보속입니다 2009-12-16 문병훈 1614
145058 만일만일,내가 악마여서, 교회를완벽하게파괴해야하겠다고하고,작전을쓴다면,.. ... 2009-12-19 안정기 1617
145077     웬지 셰인이라는 서부 영화가 생각나는군요.^^ 2009-12-19 이효숙 836
145060     다들 망상속에서 헤매고 계시니... 2009-12-19 김은자 922
145132 나중에 밤에 다시 뵙겠습니다. 2009-12-19 소순태 1613
145554 눈의 피로를 막아보세요 2009-12-23 안성철 1613
145823 축 성탄 2009-12-25 구본중 1613
146072 게시판을 폐쇄하면 제일 좋아할 사람은 누구일까? 2009-12-27 양종혁 1613
147163 하느님의 말씀을 의심하게 하는 사탄 2010-01-06 송두석 1616
147338 인간보다 제도를 앞세우는 '육신'은 멸망한다 2010-01-07 장이수 16112
149549 . 2010-02-03 이효숙 1618
149561     마음과 영감을 2010-02-04 김영이 830
149809 선종하신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 추모 시 2010-02-07 오철호 1612
149818     저... 2010-02-07 김복희 1101
149936 [신약] 불확실한 예언들의 성취 2010-02-09 김병곤 1615
149937     [문화] 유다인의 족보 2010-02-09 김병곤 1205
151457 "왜 그리스도인인가?" - 목요신학강좌 수강생 모집 2010-03-11 한준 1610
152308 요한이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 2010-04-02 주병순 1615
152412 성모의 도움으로 임신한 임신부들 성모께 감사의 기도 2010-04-05 홍성정 1610
152478 토론토의 봄날의 느낌들 ! 2010-04-07 정윤모 1612
153693 나는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. 서로 사랑하여라. 2010-05-02 주병순 1613
155394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, 어찌 된 일입니까? 2010-05-31 주병순 1615
155921 죄의 힘에 결박시켜 제물을 팔다 [제물인가, 사랑인가] 2010-06-09 장이수 1613
158424 주제는 있는데, 주제가 아닌 것에만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싫다. 2010-07-25 김형운 1610
158669 교통신호 조정이 안되면 그 피해는 2010-07-27 문병훈 1616
161698 9월 성가묵상 기도모임 "쉼" 개최 2010-09-06 김수진 1610
164230 대나무 배 2010-10-11 이중호 1611
173369 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같이 유다인만을 위하여 오신 것이 아니다. 2011-03-28 주병순 1613
177341 너희는 육신만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. 2011-07-09 주병순 1610
177839 한국천주교회의 창립자 이벽 성조의 시복,시성을 간절히 기원한다 |2| 2011-07-23 박관우 16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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