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3939 [저녁묵상] 바보웃음의 향기 하늘에도 퍼져라 |1| 2009-02-18 노병규 7434
45040 오늘의 복음 묵상 - 저희와 함께 하소서. |4| 2009-03-31 박수신 7432
45379 제가 주님을 뵈었고, 주님께서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. |4| 2009-04-14 주병순 7435
45398 오늘(4월 15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여섯째날입니다 |3| 2009-04-15 장병찬 7435
45451 보게 하소서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 2009-04-18 김광자 7437
46587 사랑하는 아들,딸들에게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4| 2009-06-05 김광자 7435
4686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 2009-06-17 김광자 7436
46934 예언의 성취와 예수님 2009-06-19 유대영 7430
47512 세상의 멍에와 그리스도의 멍에 [십자가의 벗] |1| 2009-07-15 장이수 7432
49263 묵상과 대화 <섬기는 법을 터득하는 일> 2009-09-21 김수복 7430
50443 <평범한 사람으로 태어나신 예수님> 2009-11-05 김수복 7430
52333 물의 주인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4| 2010-01-17 김광자 7435
60425 기도를 잘 하기 위해서... [허윤석신부님] |2| 2010-12-03 이순정 7439
61156 장막을 걷어라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1-03 노병규 74310
63446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. (요한 5,1-3.5-16) 반영억신부 2011-04-05 김종업 7436
68228 도반의 행복 - 김찬선 레오나르도 산부 |1| 2011-10-18 노병규 74310
69660 본다는 것은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12-14 노병규 7436
7047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랑말랑해 지기 위해서 |4| 2012-01-15 김혜진 74317
72910 5월 7일 부활 제5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5-07 노병규 74317
73822 성당 2012-06-18 강헌모 7436
74254 인간은 무엇인가? - 7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-07-08 김명준 74311
74281 소통과 불통 -문과 벽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-07-10 김명준 74310
74343 7월 14일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7-14 노병규 74320
75352 9월 6일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9-06 노병규 74315
76373 + 참 평화를 누리십시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10-25 김세영 74312
77077 11월 26일 *연중 제34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11-26 노병규 74314
85578 대림 제1주간 월요일 - 송영진 모세 신부 |3| 2013-12-02 노병규 74315
87555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3월 3일 *연중 제8주간 월요일(R) - 양 ... |1| 2014-03-03 노병규 74319
89763 꽃이 향기로 말하듯 / 이채시인 2014-06-10 이근욱 7430
89901 삶을 엮어가시는 분 2014-06-17 이부영 74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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