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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67163	『한없는 사랑의 손길이』 제1장 : 하느님의 사랑 2	2011-09-01	권오은	522	2
67164	한가위에 드리는 기도 / 퍼온글	2011-09-01	이근욱	409	2
67167	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01	2011-09-01	김용현	316	2
67196	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.	2011-09-02	주병순	331	2
67205	진정 새로운 어떤 것.	2011-09-03	유웅열	358	2
67216	계약의 궤 안에 넣은 세 가지의 상징은?	2011-09-03	이정임	1,256	2
67218	『한없는 사랑의 손길이』 제1장 : 하느님의 사랑4	2011-09-03	권오은	388	2
67237	♡ 주님이 주신 이 소중한 손을 ♡	2011-09-04	이부영	389	2
67239	중년의 명절	2011-09-04	이근욱	464	2
67247	[생명의 말씀] 공동체 생활 - 고준석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	2011-09-04	권영화	381	2
67248	2011년 09월 배티 은총의 밤(09/03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	2011-09-05	박명옥	406	2
67256	♡ 가라앉지 말고 떠 있으십시오 ♡	2011-09-05	이부영	500	2
67259	에파타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9-05	박명옥	502	2
67262	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05	2011-09-05	김용현	333	2
67263	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.	2011-09-05	주병순	353	2
67265	삶이란 마음 먹기에 달렸습니다 /펌	2011-09-05	이근욱	618	2
67267	배티 성지 - 구름, 하늘, 자연,바람, 그리고 나. (F11키를)	2011-09-05	박명옥	391	2
67277	♡ 당신을 과소평가하지 마십시오 ♡	2011-09-06	이부영	560	2
67283	예수님께서는 밤을 세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고 열둘을 뽑으시고 그들 ...	2011-09-06	주병순	418	2
67287	가을엔 따뜻한 가슴을 지니게 하소서	2011-09-06	이근욱	453	2
67296	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07	2011-09-07	김용현	396	2
67300	용서란 무엇인가?	2011-09-07	유웅열	462	2
67301	9월7일 야곱의 우물- 루카6, 20-26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 ...	2011-09-07	권수현	469	2
67302	♡ 춤추고 또 춤추십시오 ♡	2011-09-07	이부영	443	2
67305	행복은 천상의 것들을 추구하는 것이다 -반영억라파엘신부-	2011-09-07	김종업	778	2
67318	♡ 당신의 눈과 귀로 들으십시오 ♡	2011-09-08	이부영	433	2
67331	새 인간 - 9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	2011-09-08	김명준	478	2
67350	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09 \|1\|	2011-09-09	김용현	385	2
67363	창조의 하느님	2011-09-09	박승일	345	2
67368	체념이 아니라, 내 맡김은 적극적 행위이다. \|1\|	2011-09-10	유웅열	435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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