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7622 "나를 따라라."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. 2011-09-21 주병순 3572
67629 ♣임 향한 일편단심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9-21 박명옥 4782
67712 연중 제26주일 - 하느님의 포도밭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9-24 박명옥 3592
67718 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.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 ... 2011-09-25 주병순 3312
67727 중년의 가슴에 9월이 오면 2011-09-25 이근욱 4012
67741 ♡ 고통을 피하지 말라 ♡ 2011-09-26 이부영 5392
67758 ♡ 하느님의 사랑을 받아들여라 ♡ |1| 2011-09-27 이부영 3892
67773 네 것을 쪼개어 나누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9-27 박명옥 5462
67775 격몽요결을 읽고.. 2011-09-27 강헌모 4712
67779 위기는 선물이다. - 성령의 힘- 2011-09-28 유웅열 5292
67786 하느님을 소유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9-28 박명옥 4872
67790 주님의 은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9-28 박명옥 5632
67794 10월에 꿈꾸는 사랑 2011-09-28 이근욱 5382
67797 수호천사축일 - 카페정모미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9-28 박명옥 4932
67803 위기는 선물이다. <위기의 본질> |1| 2011-09-29 유웅열 4602
67807 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 ... 2011-09-29 주병순 3312
67817 3가지 눈/2가지 고통 [죽음의 고통과 생명의 고통] |1| 2011-09-29 장이수 3932
67819 고장의 이름이 새겨진 상(賞)을 처음 받았습니다 2011-09-29 지요하 3612
67820 하느님의 전화번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9-29 박명옥 4232
67826 위기는 선물이다. <기회의 위기> 2011-09-30 유웅열 3732
67838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. 2011-09-30 주병순 4592
67839 하느님의 전화번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9-30 박명옥 5592
67840 가을이 내게 아름다운 것은 2011-09-30 이근욱 4712
67847 위기는 선물이다. <위기의 종류> 2011-10-01 유웅열 4212
67861 작지만 아름다운 하느님의 꽃 .小花 데레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0-01 박명옥 4672
67895 10월3일 야곱의 우물- 루카10, 25-37 묵상/ 하느님을 사랑하기에 ... 2011-10-03 권수현 5282
67905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2011-10-03 주병순 3422
67906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03 2011-10-03 김용현 4492
67909 예수님의 세례는 하늘을 열었습니다. 2011-10-03 이정임 7962
67915     샬롬의 의미입니다. |1| 2011-10-03 이정임 3562
67930 무엇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받을 수 있습니까?[허윤석신부님] 2011-10-04 이순정 54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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