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782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2-09-27 김명준 7330
1600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1.10) |2| 2023-01-10 김중애 7336
160734 ■ 공원에서 만난 아저씨 / 따뜻한 하루[25] |1| 2023-02-07 박윤식 7331
165920 인생길 어디쯤 왔을까? |3| 2023-09-22 김중애 7333
827 에제키엘서를 깨달음 2006-11-16 최종환 7330
835 생명의 책 2006-11-24 최종환 7330
8705 오늘을 지내고 2004-12-14 배기완 7322
9629 오늘을 지내고 2005-02-24 배기완 7322
9971 - 종말을 목전에 둔 미혼 남녀들 - |3| 2005-03-17 유재천 7321
11852 야곱의 우물(8월 4일)-->>♣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(베드로 ... |1| 2005-08-04 권수현 7323
12147 [1분 명상] " 대통령의 어머니 " |1| 2005-09-01 노병규 7324
12694 * 자립적이 되십시오 2005-10-05 주병순 7321
12948 대충대충 순종하면... -여호수아29 2005-10-18 이광호 7321
12985 *너희는 아는가? 모르는가?* 2005-10-20 장병찬 7322
13137 (펌) 전원에서 살면 자연 속에서 2005-10-28 곽두하 7321
13260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. |2| 2005-11-02 양다성 7321
13448 하느님을 존중히 여기는 자 2005-11-11 장병찬 7322
13477 희망하는 믿음 |1| 2005-11-12 정복순 7328
15005 17일-그분은 오셔야만 했다. 나를 위해서…/봉헌준비(18일째) |1| 2006-01-17 조영숙 7328
15191 [그리스도의 시] 마리아는 공동속죄자이기 때문에 우셨다 2006-01-24 장병찬 7320
15337 [그리스도의 시] 성모님의 승천 2006-01-31 장병찬 7321
15338     주님의 말씀을 헛되이 듣지 않아야 합니다 2006-01-31 장병찬 4971
15608 *어서 나의 사랑에 응답하여라 !* |2| 2006-02-12 장병찬 7321
16196 슬픈 밤에... |1| 2006-03-08 허정이 7320
16242 살만해지니까... -여호수아39 2006-03-09 이광호 7322
16269 빈손 |4| 2006-03-10 이재복 7323
16503 요셉은 의로운 사람- /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|1| 2006-03-19 정복순 7322
17339 믿음 성찰 2006-04-23 박규미 7321
18121 묵상기도와 성체조배 / 묵상기도는 우정의 나눔(1) 2006-05-31 조경희 7323
18210 성 보나벤뚜라 주교의 담화에서 2006-06-05 장병찬 7321
18238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/송봉모 신부님 |1| 2006-06-06 노병규 73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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