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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6622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. 네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. 2012-11-04 주병순 3212
76627 참 신앙. 2012-11-04 김영범 3152
76635 아침의 행복 편지 68 2012-11-05 김항중 3612
76638 자신의 울타리 안에 갇혀서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11-05 김은영 4142
76640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성당에서 죽음을 생각한다 2012-11-05 강헌모 3992
76645 감정을 억누르지 마라! |1| 2012-11-05 유웅열 4332
76658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껴라! |1| 2012-11-06 유웅열 3562
76659 죽음후의 만남/신앙의 해[8] |1| 2012-11-06 박윤식 4392
76662 ♡ 하느님의 계시가 성서에 전부 기록되었다고 봅니까? ♡ 2012-11-06 이부영 3312
76668 로렌조 스쿠폴리 / 영적투쟁, 완덕이란? 2012-11-06 이정임 4232
76678 불가능한 기적 2012-11-06 강헌모 4022
76687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가족들의 기도 2012-11-07 강헌모 3792
76691 내 왕국은 이 세상 것이 아니다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11-07 박명옥 3582
76696 Late fall (F11키를) 배티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5| 2012-11-07 박명옥 3262
76706 작은이에게 자비를!/신앙의 해[9] 2012-11-07 박윤식 3512
76711 ♡ 성서내용이 과학과 맞지 않는 점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합니까? ♡ |1| 2012-11-08 이부영 3212
76712 11월 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루카 12,15 2012-11-08 방진선 3042
76714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2-11-08 박명옥 4202
76721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2012-11-08 주병순 3132
76722 죄인들과 어울리시는 예수그리스도 2012-11-08 김영범 3202
76731 우리 마음에 힘이 있습니다. |1| 2012-11-09 유웅열 3272
76737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감동적인 작별 인사 2012-11-09 강헌모 4642
76740 신도 용서 못 하는 사람/신앙의 해[10] 2012-11-09 박윤식 6262
76745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- 내 영혼의 성전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2012-11-09 박명옥 4722
76748 ㅁㅁㅁㅁㅋㅋㅋㅋ 주 예수 오셔셔 내 슬픔 아셨네-女 2012-11-09 정유경 3612
76763 ♡ 가톨릭 교회에서는 성서를 어떻게 활용합니까? ♡ |1| 2012-11-10 이부영 3292
76776 모든 이에게 주어진 선물/신앙의 해 [11] 2012-11-11 박윤식 4192
76788 베풀지 않는 것은 자살행위이다(효목성당 박영식 야고보신부님의 강론) 2012-11-11 김영완 4802
76803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영혼의 교류 2012-11-12 강헌모 4452
76806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, "회개합니다." 하면, 용서해 주어야 ... 2012-11-12 주병순 35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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