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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제의 일기]* 당신의 간섭이 필요합니다 ...... 이창덕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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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3-20 |
김혜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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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마누엘이신 우리 하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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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3-27 |
김선진 |
74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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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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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3-27 |
이미경 |
742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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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도 감히 하느님을 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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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06 |
김선진 |
742 | 4 |
17048 |
봄 그리고 봄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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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10 |
이재복 |
74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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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11일 『야곱의 우물』입니다 - 은총의 현재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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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11 |
조영숙 |
742 | 5 |
17273 |
바람 부는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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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20 |
이재복 |
742 | 8 |
17319 |
“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”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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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22 |
김명준 |
742 | 5 |
18140 |
순간의 삶이 영원에 닿아있는 것을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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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01 |
홍선애 |
742 | 5 |
18241 |
'권한은 하느님께 예속됨' - [오늘 하루도 홍성만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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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06 |
정복순 |
74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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밀알 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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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08 |
홍선애 |
742 | 2 |
18311 |
"시선(視線)은 늘 주님께로" (2006.6.9 연중 제9주간 금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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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09 |
김명준 |
74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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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내 삶의 자리’ 로부터 ----- 2006.7.12 연중 제14주간 수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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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12 |
김명준 |
742 | 5 |
19089 |
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를 파견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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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16 |
주병순 |
742 | 1 |
19183 |
도로 가져가시고, 나쁜 것이라고 어찌 거절하리오 (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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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20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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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의 눈(心眼)의 시력이 좋아야 ----- 2006,8,9 연중 제18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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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09 |
김명준 |
742 | 5 |
19993 |
** 기도할 때 내 마음은...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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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24 |
양춘식 |
742 | 1 |
20242 |
♧ "103위 한국 성인들이 천상의 모든 성인들과 함께 전구해 주시도록 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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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02 |
박종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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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98 |
성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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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05 |
김성준 |
742 | 0 |
20406 |
◆ 고독한, 그러나 복된 . . . . . [김동억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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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09 |
김혜경 |
742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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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어떤 사람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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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06 |
윤경재 |
74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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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우리는 어떤 사람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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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07 |
윤경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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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주기도의 성인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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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10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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즐거운 불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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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15 |
김두영 |
74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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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07) 말씀> 하느님의 율법은 안전망과 같은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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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16 |
유정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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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벽 묵상] '믿음, 바라는 것들의 실제 모습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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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25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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흰 지팡이/ 글 시각장애인 최남진(베드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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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8 |
김정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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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성전을 더럽히는 성령(진리)의 반대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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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9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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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39)주님, 저희가 성체로 힘을 얻고 감사하며 자비를 바라오니, 성령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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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13 |
김양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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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찬미와 감사의 삶-----2006.11.15 연중 제32주간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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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15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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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544 |
우리 안에 감추어진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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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19 |
윤경재 |
742 | 3 |